분류: 자율비행
활동영역: 전장, 재해지역, 그리고 국경의 12km 상공.
성능: 맨티스를 조종하는 무인항공기 조종사가 할 일은 버튼을 눌러 임무를 전달하는 것 말고는 없다. 그러면 맨티스는 비행계획을 작성하고, 장애물을 피해 비행하며, 연기나 병력 이동처럼 뭔가 눈에 띄는 것이 있을 경우 이를 탐지한다.
임무가 끝나면 기지로 돌아와 자율 착륙한다. 맨티스의 첫 비행은 지난해 10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루어졌다. 지난 2008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놀랄 만큼 신속한 전개다. BAE 시스템스는 이 무인항공기가 앞으로 2년 내 실전 배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 무인항공기를 사용해 앞으로 내놓을 폭격용 스텔스 무인항공기 타라니스의 시스템 타당성을 입증하기를 바라고 있다.
타라니스는 맨티스의 자율비행 기능은 물론 레이더 등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결합하게 된다. 특히 타라니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폭격용 스텔스 무인항공기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특징: 맨티스는 새로운 종류의 지능형 무인항공기로 영상을 계속해서 스트리밍하지 않고 보다 적은 대역폭을 사용해 탐색능력을 높인 게 강점이다. 맨티스는 또한 자신의 피해 상황을 스스로 점검하고 그에 맞게 전자 장비를 조정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시속 555km로 비행하며, 최대 36시간 동안 작전할 수 있다.
연료: 제트연료
제원: 중량 불명, 날개폭 20.1m
<파풀러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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