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족 공동체 대회’17일 개막… 40개국 100명 참가
전 세계 40여개국 100여명의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0 세계 한민족 차세대 리더스 공동체 대회”가 오는 3월17일부터 21일까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세계 한민족 차세대 단체 공동체 운영위원회(대회장 홍명기)가 주최하고 미주한인동포후원재단, 한미경제개발연구소(KAEDC) 등 10여 개의 한인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8일 일미한인경제포럼 및 세계 차세대 합동대회 ▲19일 ‘2010 미국 경제전망 세미나’와 특별강연 ▲20일 영비즈니스 리더스 네트웍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19일 경제전망 세미나는 낸시 시두 LA 경제개발공사 수석연구원, 특별강연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홍택 원장 및 권병현 유엔 녹색대사가 나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홍명기 대회장은 8일 “앞날의 희망인 차세대들을 통해 동포사회가 발전되고 한인들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차세대 한인 리더들의 육성과 상호 교류를 위해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존 서 한미경제개발연구소 대표는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 중국,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국에서 40명의 해외 차세대 리더와 본국의 차세대 리더 60명 등 100여명이 참석, 한인사회의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주한인동포후원재단은 운영위원회 측에 한인 차세대 육성 기금으로 4만달러를 전달했다.
문의 (213)385-1177, 이메일 info@ kaedc.org
<김철수 기자>
세계 한민족 차세대 단체 공동체 운영위원회 홍명기 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차세대 리더스 공동체 대회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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