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정치력 신장 모색”
▶ 신호범 상원의원 등 참석
한인 정치력 신장과 정계 및 관계 진출 독려를 위한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KADNO, 공동의장 실비아 패튼ㆍ브래드 이)의 제2차 전국대회 및 정기총회가 올 여름 LA에서 열린다.
오는 6월 4~6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LA 윌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출범한 KADNO가 전국적으로 흩어져 활동하고 있는 민주당 한인 지지자들을 결집하고 이를 토대로 현실적인 정치 참여 및 후원 단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LA, 버지니아, 매릴랜드, 시카고, 뉴욕, 뉴저지, 애틀랜타, 텍사스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강석희 어바인시장, 제이슨 김 뉴저지 펠리세이즈팍 시의장과 LA지역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한다.
실비아 패튼 공동의장은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정치에 참여하려는 한인후보들과 임명직 정부 관리들에 대한 적극적 후원, 한인유권자들에 대한 교육, 유권자등록, 적극적 투표참여 활동 등 구체적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한인사회의 권리와 능력을 키워나가고 한인들의 위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대회의 참가 신청 마감은 5월5일이며 신청문의는 KADNO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5월 창립한 KADNO는 지난 9월 애틀랜타 지부를 설립한데 이어 뉴저지에서도 창립준비를 하고 있으며, 한인들의 결집된 정치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지부를 늘려나가고 있다.
문의 (703)573-9111 실비아 패튼
(213)675-9450 브래드 이
kademocrats@gmail.com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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