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27일 USC서 개최
진로상담·취업 기회 제공
한미연합회 LA지부(KAC-LA·사무국장 그레이스 유)가 한인 대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결정을 위한 직업 정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KAC-LA는 19일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테이트 팜’ 보험의 후원으로 오는 27일 오후 2~5시 USC 캠퍼스내 실리 G 머드 빌딩에서 ‘데스티내이션: 리얼 라이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레이스 유 사무국장은 “이번 직업 박람회는 현재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최근 대학을 졸업한 한인들에게 졸업 후 진로 결정에 대해 알려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웍샵을 통해 신용관리, 개인 은퇴구좌, 401(K), 인터뷰 노하우 등의 각종 토픽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다. 30여명의 넘는 전문가들이 웍샵에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컨퍼런스 전문 상담가로 참가하는 데이비드 류 케드렌 병원 디렉터는 장학금과 취업의 기회가 제공되는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한인 학생들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213)3675-5999
<양승진 기자>
데이빗 류 케드렌 병원 디렉터(오른쪽)가 19일 KAC-LA 주최의 직업박람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하 USC 의대교수, 리차드 김 히라오카·코 앤 어소시에이츠 프로젝트 디렉터, 그레이스 유 KAC-LA 사무국장, 프리실라 오로즈코 스테이트 팜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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