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회 회원들과 함께 10일 LA를 방문한 임재신(앞줄 가운데)씨와 딸 주현양(임씨 뒤편)이 소망소사이어티 관계자들과 함께 타운내 한 식당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국에서 근육병으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임재신(38)씨가 딸과 함께 11일간의 ‘희망여행’을 시작했다.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밝은 표정으로 LA에 도착한 임씨는 오는 20일까지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 LA지역 등을 돌아보며 10박11일간의 서부여행에 나선다. LA의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와 한국의 ‘풀뿌리희망재단’이 공동으로 후원한 이번 여행은 임씨의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소망소사이어티’와 임씨와의 소중한 인연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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