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음주 남녀 채찍 수백대·징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파티 중 술을 마신 남녀에게 ‘채찍 700대’의 태형이 선고됐다. 사우디 법원은 파티에 참석한 남자 7명, 여자 4명 등 모두 11명에게 징역 4∼10개월형을 선고하고 아울러 교도소 복역기간에 각각 400∼700대의 채찍을 맞아야 한다고 선고했다고 일간 알-와탄이 8일 전했다. 18∼37세인 이들은 한 장소에서 파티를 벌이다 술을 마신 혐의를 받고 있다.
그리스 경관 포함 성매매 조직 적발
그리스 경찰 당국은 8일 지난 수개월 동안 300여명의 여성을 아테네 소재 나이트클럽, 스트립클럽, 사창가 등에 불법 연결해준 성매매 조직원 25명을 체포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현직 경찰관이라고 밝혔다. 또 체포된 이들 중에는 여러 명의 퇴직 경찰관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거된 경찰관들은 주로 동유럽 출신인 여성들이 신분증명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나 경찰의 단속을 미리 귀띔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짝퉁 시내버스 등장 불법 운행
가짜 돈에 가짜 보험까지 돈만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중국의 짝퉁 대열에 최근 시내버스까지 합류했다. 8일 화상신보에 따르면, 랴오닝성 선양시의 중심가에서 218번 시내버스 노선에 짝퉁 시내버스가 등장했다. 이 노선의 막차가 끊기는 오후 8시40분 이후 10분 간격으로 19인승 미니승합차가 나타나 같은 노선을 운행하며 물론 불법 영업이다.
중 공산당 “신장 시위배후 사형” 경고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에서 위구르족에 대한 한족 청년들의 산발적인 폭력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중국 공산당 측은 배후세력을 사형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공산당 우루무치 지부의 리지 지부장은 8일 우루무치가 안정된 상태이고 공안이 질서를 잡아가고 있다며 156명이 사망한 이번 소요사태의 배후에 있는 사람은 누구든 사형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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