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회 네트웍 강화
한국방문단도 보내기로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이영송·이하 미주총연)가 미 전역의 40만 한인노인들의 네트웍 강화를 위해 미주노인회보(가칭)를 창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활동에 돌입한다.
미주총연은 1일 용궁식당에서 긴급 임원 및 이사회를 열고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50여명의 전체이사 중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크게 2가지 안건에 대한 토의와 함께 기타 다양한 단체 운영방안이 진지하게 논의됐다.
특히 이날 미주총연은 미 전역의 한인노인들을 대표하는 26개 지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활동 등의 소식을 전하는 회보를 만들어 이를 통해 전국지회의 활성화를 이루기로 결정했다.
이영송 회장은 “전역에 흩어진 지회를 하나로 결속할 수 있는 매개체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며 “빠르면 오는 8월부터 분기별로 회보를 발행할 계획이며 1년 뒤에는 매월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9월25일 제13회 ‘대한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특별 행사에 참석할 본국방문단을 결성했다.
미주총연 출범 이후 첫 대규모 행사인 만큼 미주지역에서는 이번에 250여명의 방문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청와대 방문 ▲서해안 국군장병 격려 방문 ▲대통령 영부인 주관 독거노인 봉사기관 방문 ▲시위 진압에 투입됐던 경찰 등 부상자가 있는 경찰병원 방문 중 택일해서 7박8일의 일정을 추진키로 했다.
<김진호 기자>
대한 노인회 미주 총연합회(회장 이영송·앞줄 왼쪽 네번째)는 1일 용궁에서 임시 임원 및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연합회 임원 및 이사 40여명이 참석, 노인의 날 기념 행사 참가 및 회장단 이취임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주현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