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정부청사서 총격전 1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정부 건물에서 경찰관이 관련된 총격전이 벌어져 지방 경찰총수 등 경찰관리 10명이 사망했다. AP 통신은 미군과 미군이 훈련 중인 아프간 보안군이 경비감 삼엄한 정부 건물에 들어간 뒤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중 후난성 열차 충돌로 60여명 사상
중국 중남부 후난성에서 29일 오전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 최소 3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부상했다. 신화통신과 중앙(CC)TV 등 중국 언론들은 이날 오전 2시34분께 후난성 천저우역 선로에서 창사에서 출발해 선전으로 가는 열차(K9017)와 퉁런에서 선전 서역으로 가던 열차(K9063)가 부딪쳐 객차 4량이 탈선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숨지고 주택가에 살고 있던 주민 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승객과 주민을 합쳐 60여명이 다쳤다.
이란 재검표 현 대통령 재선 확정
이란 헌법수호위원회가 부분 재검표 끝에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의 재선을 확정했다. 그러나 낙선자인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는 헌법수호위원회의 조사결과를 수용치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대선결과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반기문 총장 주내 미얀마 공식 방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번 주에 미얀마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셜 몬타스 유엔본부 대변인이 29일 밝혔다. 반 총장은 오는 7월3∼4일 미얀마를 방문, 군정지도자들에게 아웅산 수치 여사를 포함, 모든 정치범의 석방과 민주 개혁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몬타스 대변인은 덧붙였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