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C 선정 대학생 10명,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시작
한미연합회 LA지부(KAC-LA·사무국장 그레이스 유)가 매년 실시하는 ‘대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선발된 한인 대학생들이 29일부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KAC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오는 8월14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올해는 미 전역에서 40명의 한인 대학생들이 지원해 최종 10명이 선정됐다.
올해 선발된 학생들은 캐롤라인 안(USC), 일레인 최(브라인 마), 지니 황(하버포드), 바브라 김(시카고대), 제시카 김(펜실베니아대), 리앤 김(UC샌디에고), 사이몬 곽(UC샌디에고), 캔디스 남(UC샌디에고), 제시카 서(UC샌디에고), 조애나 임(웰레슬리) 등으로 이날 공식적인 첫 업무에 돌입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다이앤 왓슨 캘리포니아주 연방상원의원을 비롯해 테드 루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위원, 제프 밀러 주 하원의원, 글로리아 몰리나 주 상원의원, 존 챙 주 재무관, CBS 방송, KAC-LA 등에서 각각 주중 4일간 인턴으로 일하게 된다. 나머지 하루는 KAC에서 4.29폭동, 북한 인권연구 등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CBS 방송에서 인턴을 시작한 일레인 최양은 “주류 방송에 한인들의 진출이 미약한데 인턴과정을 통해 현장경험을 익히고 주류사회는 4.29 인종폭동 등 한인관련 뉴스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KAC-LA 대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인 대학생들이 인턴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캔디스 남, 사이몬 곽, 리앤 김, 제시카 김, 바브라 김, 앨랜 박 KAC-LA 코디네이터, 일레인 최, 지니 황, 캐롤라인 안, 조애나 임, 제시카 서. <김진호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