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학교협의회(회장 손창현)주최 “제24회 교육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7월 20일(목) ~ 22일(토)까지 3일간 콜로라도주 덴버 Hyatt Regency Tech Center 에서 “세계속의 한류문화와 창조적인 정체성 교육”이라는 주제로 미주 한국학교 교사, 캐나다를 비롯해 남미 과테말라, 독일, 뉴질랜드 한국학교 교사, 교육관계자 및 국내외 교육관련기관 내빈, 학생과 학부모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981년에 창립되어 올해 25주년을 맞게되는 뜻깊은 해에 개최된 이번 제 24회 교육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회식에서 재미한인학교협의회 손창현 회장과 최경수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김병준 장관을 대신해 국제교육정보화 이병현 국장, 재외동포재단 이광규 이사장을 대신한 김승웅 사업이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교육인적자원부 교육유공자 감사장으로 13명의 한국학교 교사들의 시상식이 있었다.
이번 행사는 ▲주제강연과 다양한 한국어 교수법 ▲ 제2회 미 전국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 ▲ 제1기 한국학교 인증교사제도 인증 및 수여식 ▲SAT II 한국어 강좌 및 결과 발표 ▲ 전통문화 교육용 한복전달 ▲ 김정근 제13대 회장단 선출 등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정기총회 안건에서 제출된 2007년 교육학술대회 개최지 확정안은 차기 개최지로 미시간주로 확정, 미시간지역협의회가 실무처리를 맡도록 결정됐다.
미주 13개 지역협의회 예선통과 어린이 및 독일, 뉴질랜드 대표 등이 결선에서 실력대결 끝에 최종 시상된 제2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의 수상자는 ▲대상: 조윤경(미시간) ▲금상: 임상현(동북부) ▲은상: 여지현(뉴질랜드), 나강예(서북미) ▲동상: 강지호(남서부: 텍사스 칼리지 스테이션)군 외 10명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 참석했던 휴스턴 이의순 한인학교장, 변숙남, 이성혜, 정은숙 교사 등은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강사진들이 열정을 가지고 연구와 준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홍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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