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하원 소위, 중부 보울더 등 3 곳 지정안 통과
전체 표결도 낙관 보이즈 인근 개발 함께 추진
아이다호주 중부의 492 평방 마일 지역을 연방 야생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이 연방하원의 심의를 거쳐 전체 승인 표결을 남겨두고 있다.
연방하원 자원관리 소위원회는 지난 19일 이 지역을 야생보호 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 심의를 마치고 이를 서둘러 연방 상ㆍ하원 표결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야생 보호구역 후보 지역은 소우투스 국유림(Sawtooth N.F.)와 찰리스 국유림(Challis N.F.) 사이의 보울더 지역 및 인근의 화이트 클라우즈, 제리 픽을 포함한 3곳이다.
또 이번 안에는 소우투스 국립 유락 지역(Sawtooth N.R.A.)의 약 6백 에이커도 일체의 개발을 할 수 없도록 야생 보호 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야생 보호구역 지정안이 의회를 정식 통과하면 반사이익으로 그 동안 묶여 있었던 보이즈 인근에 산간운전 전용공원이 조성되며 보호구역 지정 남쪽 지역 약 4천 에이커에 신규 주택 및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마이크 심슨 연방 하원의원(아이다호주)은 하원 표결이 낙관적이라며 연방상원 자원관리 소위 위원장이 같은 주 출신인 래리 크레이그 상원의원이어서 상원 심의와 전체 표결에서도 별 무리 없이 안건이 통과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환경보호주의자들은 개발을 단서로 붙인 이번 야생 보호구역 지정 안건이 연방 상ㆍ하원 표결을 통과한다면 서북미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조건부 개발이 우후죽순으로 난립하게 될 것이라며 연방의원들을 상대로 반대 로비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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