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구제선교기관인 월드비전과 미주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사랑의 빚 갚기’캠페인이 염광장로교회를 시작으로 조지아의 각 한인교회들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조지아운영위원회(위원장 안건길)는 20일 오후 코리아가든에서 위화조 동부지역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 안 위원장은“작년 10월에 조지아운영위원회가 창립된 이래 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이 조지아에서의 첫 공식행사로 실시되는 것”이라며“매달 한 교회를 선정해 주일예배 직후 한 가정 한 아동 결연사업을 펼치는 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에 한인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그는 또“월드비전은 6.25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한국을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전쟁 직후 한국인들에게 수많은 구호사업을 펼쳤다”며“그때 받은 사랑의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이번에 전개되는 결연 사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오는 25일 염광장로교회(담임 박은생 목사)에서 열리는 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은 오전 9시, 10시30분, 12시 3차례의 예배와 함께 진행된다.
이어 내달 16일에는 마리에타에 있는 성약장로교회(담임 심호섭 목사)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코리아데스크에 따르면 전 세계 각지에서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가는 결식아동들은 매일 3만5,000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 참여 문의(1-866-625-1950)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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