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계의 중진 무용가 5명이 LA한국문화원(원장 박종문)과 미주예총(회장 이병임) 초청으로 전통무용웍샵 참가차 LA에 왔다. 인간문화재 강선영씨를 비롯해 민준기, 홍진희, 정양자, 양길순씨등 거물급 무용가 5명은 25일 오후6시30분 문화원 강당에서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을 시연하며 한국춤의 참 맛을 선보이게 된다. 한국무용계의 대모격인 강선영씨는 "한인들이 많은데 비해 우리 전통춤의 수준은 많이 뒤쳐져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하고 "이곳으로 이민와 춤을 등지고 사는 훌륭한 무용인들이 많으나 좀처럼 나서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우리 것에 근거를 둔 전통 무용 보급과 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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