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라이프
>라이프
감성시대의 패션 - 모피관리법
현대사회에서 옷감의 소재로 쓰이는 것 중 가장 비싼 것은 아마 모피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러니하게 이런 모피는 원시시대 인류가 가장 손쉽게 착용할 수 있는 원초적 의상이기도…
[2008-11-08]두레마을 이야기 - 천화주
북한을 방문했는데 사는 모습이 지난해에 비해 좀 나아지긴 했지만 어려운 건 여전합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북한 농업 살리기를 잘 하기로 협의를 했습니다. 현재 농업연구소 만드는 일…
[2008-11-08]미용성형코너 - 유방 축소
거대 유방은 10대 소녀에서부터 60대까지 거의 모든 연령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0대 소녀들은 크기 때문에 아프고, 활동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데, 특히 스포츠를 즐…
[2008-11-08]
LACMA 새 이사 선임된 에바 차우
디자이너· 컬렉터로… 예술·예술인 패션디자이너로 90년초 할리웃 명성 천재 건축가 ‘미스터 차우’와 결혼 저택 전체가 예술품 “한인-라크마 가교” 에바 차우씨의 …
[2008-11-08]고영준 목사 첫 시집‘고향…’출간
시인 고영준(생명의 빛교회 담임목사)씨가 첫 시집 ‘고향이 있었다’(사진·삼일애드)를 출간했다. 멋 부리지 않았으나 소박하고 향기나는 시 74편이 실려 있다. 목회자의 신앙…
[2008-11-08]박복수씨, 문예운동 ‘청하문학상’ 수상
시인 박복수(재미시인협회 이사)씨가 ‘문예운동’이 지령 100호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주최한 제18회 암웨이 청하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지난해 출간한 영한 시문집 ‘피…
[2008-11-08]’조성민 친권 반대’ 촛불까지 확산되나
네티즌, 여성단체와 연대 유족 돕기로… 집회 등 계획, 시민운동으로 번져 고(故)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두 아이에 대한 친권 회복을 반대하는 여론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2008-11-08]에로배우 우연희 내가 조성민 새 부인? 발끈!
뜬소문에 악플 시달려 에로배우 우연희(본명 심은우)가 ‘조성민 새 아내’라는 오해에 발끈하고 나섰다. 우연희는 최근 ‘조성민의 새 부인’이라는 오해를 받아 악의적인 댓…
[2008-11-08]윈슬렛 내 몸매는 자연산 풍만 누드 찰칵!
연예잡지 누드 화보 공개… 다이어트 한 적 없다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케이트 윈슬렛은 최근 연예 잡지 베니티 베어에 실린 화보를 통해…
[2008-11-08]日 전설적 프로듀서 고무로, 사기혐의 구속
전설의 끝은 몰락이었다. 일본 가요계의 프로듀서 고무로 테츠야를 두고 하는 말이다. 고무로가 저작권 매각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고무로는 지난 2006년 7월말 도쿄의 …
[2008-11-08]할리우드 스타들, 오바마 승리 ‘일등공신’
백악관 가는길 ‘별빛’이 큰 힘 승리 뒤에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눈물이 있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뒤에는 기꺼이 그를 위해 화이트하우스를 향한 ‘화이트 카…
[2008-11-08]웨인 타운십(Wayne, NJ)
뉴저지 패세익 카운티에 위치한 웨인 타운십은 맨하탄 미드타운과 15마일 거리의 메트로폴리탄 생활권 내 타운으로 2년 연속 CNN 머니 매거진의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
[2008-11-08]부동산 공동 투자
장상태 탑 부동산 사장 상업용 부동산이나 투자용 부동산을 찾는 고객이 많다. 그런데, 정작 찾아보면 예산에 맞는 가격대의 물건이 없거나 수익성이 저조하다. 많은 사람들이 1…
[2008-11-08]누가 주택소유를 재테크라고 하였는가?
고진성 파인리지 모기지 사람들이 주택을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거주의 목적이라면 구태여 주택 장만에 나서지 않더라도 임대를 통하여 소정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2008-11-08]변동금리 모기지(ARM)의 재융자
쟌 리 컨트리 와이드 세일즈 매니저 부동산 시장의 전성시대라고 볼 수 있는 2002-2007년 사이 변동금리 모기지는 고정금리 상품 대비 항상 낮은 이율을 보여 왔다. 특히…
[2008-11-08]오바마, 첫 회견서 실업수당 확대.경기부양안 통과 촉구
버락 오바마 대통령당선자는 7일 미국이 “현재 생애 최대의 경제적 도전”을 직면하고 있다며 취임 즉시 신용 위기를 완화하고 성장과 번영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
[2008-11-08]“더욱 좁아진 문” 취업박람회 성황
미주 최대 규모의 한인 전문 채용 박람회인 ‘2008 잡월드 커리어 취업 박람회(JobWorld Career EXPO 2008 New Jersey)’가 7일 뉴저지 티넥의 매리엇…
[2008-11-08]취업이민 3순위 제자리 걸음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취업이민 3순위가 진전 없는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7일 발표한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비숙련공 순위 모두…
[2008-11-08]이민수속 ‘종이’가 사라진다
미 이민당국이 이민수속 절차를 본격 전산화하기로 결정, 이민수속 절차에 사용되는 종이서류가 앞으로 5년 내로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미 국토안보부(DHS) 산하 연방이민귀…
[2008-11-08]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모집
대한민국 교육과학기술부가 2009년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EPIK)를 모집하고 있다. EPIK은 ‘English Program In Korea’의 약자로 미국을 포함, 영…
[2008-11-08]
- 1
백악관 역대 대통령 사진에 악플 단 트럼프…… - 2
트럼프, ‘알코올중독 성격’ 발언한 비서실장… - 3
“트럼프 경제 지지도 36%…집권 1·2기 … - 4
브라운대 총격사건 닷새째 오리무중…수사 진전… - 5
위성락 안보실장, 美에너지장관 면담…우라늄농… - 6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 - 7
FBI 2인자 본지노 부국장 사임…법무부와 … - 8
트럼프, 시리아서 피격 사망 미군 유해 귀환… - 9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아들 법원 출두…… - 10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 1
- 11
상원, ‘머스크 측근’ 아이작먼 NASA 국… - 12
‘계엄 가담’ 조지호 탄핵심판 오늘 선고…헌… - 13
미·러, 이번 주말 마이애미서 회동…우크라 … - 14
‘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 15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6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 17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 18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19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20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1
- 21
VA 한인 2세, 드라마 주연 맡아 - 22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23
“테슬라 자율주행 과장광고”…美당국 “시정안… - 24
아마존, AI모델-칩 조직 통합…AI 유통사… - 25
공화의원 4명 당론 거부…野 ‘건보 보조금 … - 26
박세리 “선수 시절, 계속 연애..결혼 때문… - 27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 28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29
“비주얼 천재 맞네”..심형탁 아들 하루, … - 30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