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인슬리, 100만달러 광고지원 확보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지사가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 처음으로 아이오와주를 방문한 가운데 그를 지지하는 환경보존 정치단체가 100만달러 상당의 캠페인 광고를 지원하겠다고…
[2019-03-06]
대호모피 가격파괴 세일한다
모피 전문업체인 대호모피가 시애틀 지역에서 가격파괴 특별세일을 단행한다.대호모피는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타코마 팔도월드 내 특별 매장에서 덴마크ㆍ핀란드ㆍ스페인ㆍ중국 등지에서 …
[2019-03-06]
40대 남성 8번째 DUI체포
시애틀의 40대 사업가가 지난 26년간 무려 8차례나 음주운전(DUI) 혐의로 적발됐지만 워싱턴주 법의 허점으로 경범죄 처벌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자신뿐 아니라 타…
[2019-03-06]
황당한 워싱턴주법 개정될듯
지난 2015년 9월 시애틀 오로라 다리에서 발생한 관광차‘라이드 더 덕스’ 충돌사고로 사망한 한국 유학생 김하람(사망 당시 20세)양 가족의 보상길을 막아 크게 문제됐던 워싱턴…
[2019-03-06]
워싱턴주 중산층 세부담 최고
세금보고 마감시한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워싱턴주의 중산층 이하 세금부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금융정보업체인 월렛허브가 비영리 싱크탱크인‘조세경제 …
[2019-03-05]
자전거사고 85%는 시애틀서
워싱턴주내 자전거 사고의 85%는 시애틀시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애틀 법률회사 콜번 로펌이 2013~2017년 워싱턴주 순찰대 자료를 근거로 자전거 위험지수(BDI)를 …
[2019-03-05]
시애틀 주택시장 다시 살아나?
지난해 5월 이후 주춤거리면서 주택가격 하락폭이 전국에서 가장 크다는 말을 들어온 시애틀지역 주택시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2019-03-05]보잉 기계공 최저임금 인상
보잉의 조립기술자들이 오는 2024년 끝나는 기존 단체임금협상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예외적으로 최저임금을 4달러 인상 받게 됐다.조립기술자 노조인 국제기계공 협회(IAM)의 보잉…
[2019-03-05]
유니뱅크 드림장학생 선발
시애틀 지역의 유일한 한인은행인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가 올해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뱅크 드림장학생’을 선발한다. 유니뱅크는 올해 드림장학금으로 모두 1만4,0…
[2019-03-05]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
상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시애틀에서도 열린다.오는 4월11일 오후 6시 페더럴웨이 코앰TV 강당에서 열리는 이 기념식은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오시은)가 주…
[2019-03-05]
제니퍼 손 변호사 칼럼-‘Do It Yourself’상속계…
제니퍼 손(상속법&부동산법 변호사)많은 한인 1세분들이 축적해 놓은 재산을 다음 세대로 넘기는 과정에서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한 인식을 많이 하게 됐다. 또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
[2019-03-05]시애틀 렌트 두달 연속 상승
시애틀지역 아파트 렌트가 두 달 연속 상승했지만 대체적으로 전국평균보다 폭이 낮아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렌트정보업체인 ‘아파트먼트 리스트’에 따르면 3월 현재 시애틀의 1베드…
[2019-03-05]사완트 명예훼손 케이스 기각
지난 2016년 흑인 부랑자 체 테일러를 총격 살해한 두 시애틀경찰관이 샤마 사완트 시의원을 상대로 연방법원에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이 기각됐다.시애틀 연방지법의 마샤 페트먼 판사…
[2019-03-05]
부동산협회 세미나 실속정보 쏙쏙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회장 박 선ㆍ이사장 박경희)가 지난 2일 유니뱅크 린우드 본점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한인들이 알아야할 실속 정보들이 쏟아졌다.이날 세미나에 강사로 나온…
[2019-03-04]페인 필드 공항 드디어 열렸다
에버렛 보잉공장 옆의 페인 필드 공항에서 4일 오전 10시 알래스카 항공의 포틀랜드 행 여객기가 이륙함으로써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항공교통 시대가 개막됐다.이 여객기는 페인 필드…
[2019-03-04]
한인여성 시금치따다 벌금 1,500달러
린우드 지역 한인여성이 시애틀 북쪽 스캐짓 카운티에 야생시금치를 캐다가 무려 1,5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린우드 한인 A씨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한인 B씨가…
[2019-03-04]
소주 병판매 가능해질 듯
한식당을 포함한 워싱턴주 식당과 술집들이 올해 안에 소주를 병으로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주 하원의 한인 신디 류 의원과 한인밀집지역인 페더럴웨이의 마이크 펠리치…
[2019-03-04]건강보험 가입률 4% 줄어들어
주정부가 운영하는 워싱턴주 건강보험 시장(WHBE)을 통해 올해 보험 플랜에 신규가입한 주민이 지난해보다 근소하게 줄어든 반면 작년 플랜을 연장한 사람은 대폭 늘어났다.WHBE는…
[2019-03-04]
페더럴웨이서도 “대한독립만세” 울려퍼져
페더럴웨이한인회(회장 오시은ㆍ이사장 조혜영)도 지난 1일 오전 11시 코앰TV 공갯홀에서 3ㆍ1절 10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승인 시애틀영사관 부총…
[2019-03-04]
시애틀한인회 3.1절 행사에 300여명 참석
시애틀한인회(회장 조기승ㆍ이사장 이수잔)가 지난 1일 3ㆍ1절 100주년 기념식을 대대적으로 열어 선열들의 조국독립 열망과 고귀한 희생을 되새겼다.시애틀한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2019-03-04]
- 1
건강보험료를 어쩌나… ‘오바마케어’ 대안 고… - 2
캘리포니아주, 웨이모 자율주행 허가지역 대폭… - 3
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우크라 주… - 4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 5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6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7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8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9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10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11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국어 건강보험 정보 … - 12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13
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14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15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논의 큰 진전, 결국… - 16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17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18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19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20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 21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22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23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 24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25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26
‘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통한의 M… - 27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28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29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30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