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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한인대학생들 연합잔치
’너와 나’ 모여 ‘우리’가 되었다 30일 스카이라인 팍 북가주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들이 친목도모와 신입생 환영파티의 일환으로 마련한 ‘북가주대학 한인…
[2006-10-02]MOM선교회 안경사역 강좌
육신의 눈을 뜨고 성력의 눈을 뜨자 Messengers of Mercy 선교회(MOM 총재 최순자박사)가 주최한 산호세지역 안경사역강좌가 지난달 30(토) 캠벨에 위치한…
[2006-10-02]침술 워컴포함·민사재판 통역 등 주요법안 ‘무산’
슈워제네거 주지사 거부권 행사 ‘세입자 강제퇴거 60일이내’로 변경 올해 가주의회가 채택한 각종 법안에 대한 주지사 서명 마감일인 지난 30일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
[2006-10-02]청소년ㆍ학부모 운동회 ‘서로 이해의 시간 가져 ‘
“마음 터놓고 함께 땀흘리니 서운함 사라져요”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주최 ============================== 한집에 살고 있지만 대화의 기회가 …
[2006-10-01]따스한 정 함께 나눈 추석 한마당
트라이밸리 지역 한가위 잔치, 수익금 작은나눔에 =================================================== 따스한 정을 나누는 추…
[2006-10-01]SV상의 유권자 등록 캠페인 ‘한인 권익신장 투표로’
팻 메이헨 시장, 카세르타 시의원 참여 한인들 정치적 파워 키울 때 =========================================================…
[2006-10-01]체류신분 잃은 가족이민 신청자 즉시‘추방절차’
이민당국 전례없이 심사강화 ============================= 이민 당국의 가족초청 이민 자격심사가 최근 전례 없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
[2006-10-01]소수계 환자 의료 접근권 크게 개선
주지사 법안 서명 의사들 언어·문화배경 공개토록 의무화 영어구사 능력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수계 환자에 대한 의료접근권을 보장하는 법이 내년부터 새로 시행…
[2006-10-01]아시안 폐암 사망율 1위
자궁경부암, 위암, 간암 발병율 높아 암세포 퍼진 후 병원 찾아 치료 늦어 ============================== 아메리칸 캔서 소사이어티와 CDC(질병통제…
[2006-09-29]회복 21, 1일부터 북가주 찬양집회
“치유와 회복 경험할 것입니다” 회복21, 샌프란시스코 도착 본보 방문. 북가주 교회의 회복과 치유을 위한 찬양집회를 1일부터 인도할 ‘회복 21’ 사역팀이 28일 …
[2006-09-29]
페닌슐라 세탁협, 제인 김 후보에게 후원금
’한인의 딸을 스쿨 보드에 올리자’ SF교육의원 출마자 제인 김 후원 ’우리의 딸을 우리의 힘으로…’ SF 시교육위원회에 도전하는 제인 김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
[2006-09-29]해군함대 환영준비로 바쁜 정병철 해군동창회장
“선후배 단합과 협력의 자리 마련” 11일 저녁 사관생도 초청 환영 만찬. 11차 총회도 개최 14일(토) 1,5세와 2세 위해 함정 특별공개 ‘미주 이민 역사…
[2006-09-29]2006 e-러닝 국제박람회 엿보기
돈 없어 유학 못가도, 시간 없어 학교 못가도 온라인 학습으로 배움갈증 댤랜다 온라인 상에서 화면을 통해 사이버 학습을 할 수 있는 e-러닝이 전 세계적으로 빠…
[2006-09-29]서울 서울 서울 ‘이민운 봐주는 데 3,000원’
영어를 한방에 끝내자 서울할아버지 영어실습 한국에서 영어는 단순히 공부해야 할 한 과목이 아니다. 써먹든 못 써먹든 일단 누구든 해야 하는 생존수단인 것처럼 됐다. 그…
[2006-09-29]산타클라라 경찰, 엄(최)영미 센터장 신고 기각
아크로피아USA 엄(최)영미 SF센터장 주장과 달리 “회원들은 판매원 아니었다” 아크로피아식 돈벌이방식 설명한 엄(최) 센터장 육필자료 입수 약 30명, 1…
[2006-09-29]KIN 강연회 ‘CEO체험담’
사업성공의 노하우 전수 10월3일부터 매주 화요일 성공 CEO들 대거 강사 나서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사업자들이 필수적…
[2006-09-29]예방적 음주운전 단속
상습범 집주변 등 경찰 잠복감시 강화 차 몰고 집 문턱만 넘어도 최고 1년형 음주운전 전과자들의 설 땅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LA경찰국(LAPD)은 음주운전 …
[2006-09-29]스탠포드 MBA, UC버클리 LLM 인천분원 추진
북가주 온 안상수 시장 29일 두 대학 관계자들과 논의 인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인천경제특구에 스탠프도대 경영학석사(MBA) 과정과 UC버클리 법학석사(LLM) 과정유…
[2006-09-29]조선시대 문화 공간이 UC 버클리에서 다시 태어나다
UC버클리 방문학자 이종묵교수 ‘조선의 문화공간’책 출간 조선시대 ‘사람과 땅에’에 얽힌 80여편의 사대부 이야기 수록 “우리것에 대해 너무 몰라 이를 알리기위해 책으로…
[2006-09-28]한국어 SAT II 시험 모르는 학생 많아
9월29일 신청 마감, 11월4일 본고사 ’SAT II 한국어 시험’ 모르는 학생 많다(?) 한국어 SAT II 신청(2006년)이 9월29일로 마감하는 가운데 베이지…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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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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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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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4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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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8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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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2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3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4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5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26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27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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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9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30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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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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