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불체자 추방 등 강력한 반이민 정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주의회의 민주당은 불체자 처리를 놓고 정반대 법안을 서로 내놓는 등 상대방 발목잡기 양상을 보이고…
[2017-02-16]워싱턴DC에서 전기회사인 펩코사 직원을 사칭한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DC 당국에 따르면 전화 사기범들은 일반 가정과 업소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납…
[2017-02-15]버지니아 알링턴에 위치한 로널드 레이건 내셔널 공항 이용객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덜레스 공항 이용객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최근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항공청(MWAA)가 발표한…
[2017-02-15]불법 체류자를 포함한 이민자단속에 수위를 높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에 라틴계 이민자들이 대대적인 파업을 벌일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워싱턴 일원 한인들을 비롯한 지역 업소들이 불안…
[2017-02-15]오는 4월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에 위치한 MGM 카지노 특설 링에서 전세계 권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빅 매치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MGM 카지노…
[2017-02-14]가물치 등 외래종에 의한 생태계 파괴가 워싱턴 일원에서 큰 환경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주의회가 가물치(영어명 snakehead)를 주내 수역에 풀어놓을 경우 이에…
[2017-02-14]지난해 워싱턴과 볼티모어 메트로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는 신혼여행을 제외한 결혼식 비용으로 평균 4만176달러와 3만5,861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
[2017-02-12]메릴랜드주의 공립교사 연봉이 전국에서 8번째, 버지니아는 10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주의 공립학교 교사들의 평…
[2017-02-12]트럼프 행정부가 가족 및 취업 등 합법 이민 대폭 축소 등 대대적인 이민 개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에서는 메릴랜드 락빌 지역에 가장 많은 취업이민(H1B) 신…
[2017-02-12]라우든 카운티와 훠키어 카운티에 연쇄 빈집털이 사건이 터져 경찰이 공조 수사에 나섰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3일새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빈집털이 사건이…
[2017-02-10]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초반부터 초강경 반이민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불법체류 이민자 보호도시로 선언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흔들림없이 불체 이민자들에 대한…
[2017-02-10]버지니아 페어팩스 시티의 새 시장에 시의원인 데이빗 메이어가 선출됐다.페어팩스 시티는 지난해 8월 전임 시장이 마약을 구하기 위해 성매매에 나섰다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불미스럽게 …
[2017-02-09]버지니아 샬롯츠빌에 소재한 버지니아대(UVA)가 ‘학비 아깝지 않은 대학(Colleges that pay you back)’ 12위에 랭크됐다.대학정보 분석 기관인 프린스턴리뷰가…
[2017-02-09]지난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인신매매가 전년 대비 1,974건이 증가한 7,500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비영리단체 폴라리스가 운영하는 핫라인에 신고된 …
[2017-02-09]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의 국제선 청사가 대폭 확장된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BWI 공항은 국제선 항공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6,000만달러를 투입해 대대적인 확장…
[2017-02-09]워싱턴 지역의 대중교통인 메트로 전철에서 지난 한해동안 강력 범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6일 발표된 메트로 범죄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메트로에서 발생한 폭력…
[2017-02-09]워싱턴 지역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전국 4위에 이름을 올렸다.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7일 발표한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보면, 인구 594만…
[2017-02-08]버지니아 렉싱턴에 소재한 사립대학 워싱턴 앤 리 대학이 사설 교육연구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17 베스트 칼리지’ 순위에서 20위를 차지했다.워싱턴 앤 리 대학 …
[2017-02-08]워싱턴 일원 카운티의 직장인 중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사는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자가용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역 언론인 WTOP 방송이 연방 센서스국 조사…
[2017-02-08]전국에서 최초로 버지니아 주 전역에서 무인 배달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상원은 최근 빌 디스테프(공화. VA비치) 의원이 발의한 버지니아 전역…
[2017-02-07]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