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미성년자에 술 판매 벌금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하포드카운티의 리커스토어 7곳에 벌금이 부과됐다. 카운티 리커 컨트롤 보드는 19일 지난 1월 23일 벨에어 경찰이 미성년자 훈련생을 투입한 집중단속에…
[2014-03-21]M&T은행 베다니 레인 지점, 한국어 서비스
“지역 한인사회에 정확한 금융 서비스와 개인 혹은 비즈니스에 필요한 은행 업무를 한국어로 도와 드립니다.” 엘리콧시티 서부 40번도로 선상에 위치한 M&T은행 베다니 레인 지점…
[2014-03-21]청년들 일자리 찾기 어렵다
10대 및 20대 초반 청년 취업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소재 브루킹스 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00년 볼티모어 및 인근 지역에서 16-19세 주민 43%…
[2014-03-20]‘치안 개선’주민과 직접 대화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볼티모어시장과 앤서니 배츠 시경국장은 지난주부터 공공안전 타운홀 투어를 시작했다. 정부와 시민들이 시의 범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 위해 마련…
[2014-03-20]“한인회 세대교체 이룰것”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 차기 회장 선거에 로렌스 장(45, 한국명 장동원) 후보가 처음으로 등록했다. 장 후보는 17일 저녁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선거관리위원…
[2014-03-19]MD한인회 선관위, 일정 재조정
메릴랜드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우)는 차기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유력해 짐에 따라 선거 일정을 재조정했다. 선관위는 17일 저녁 모임을 갖고, 오는 3…
[2014-03-19]시 살인사건 지난해보다 하락
올 들어 처음으로 볼티모어시의 살인사건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떨어졌다. 18일 오전 현재 올 들어 발생한 살인사건은 모두 41건으로, 전년도 같은 날짜의 42건보다 한…
[2014-03-19]후보 없어 애태우다 경선‘반전’
출마자가 없어 후보 장기 공백 상태를 빚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의 차기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조짐이다. 메릴랜드한인회는 지난해 말까지 회장 후보 등록자가 없어 선…
[2014-03-18]“지긋지긋한 눈”역대 3월 적설량 최고
볼티모어지역에 16일 저녁부터 17일 낮까지 예상보다 많은 7인치 이상의 눈이 내리면서 1993년 이래 3월 최고 적설량을 기록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현재…
[2014-03-18]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 로큰롤 마라톤대회서 호성적
지역 한인 마라톤 동우회원들이 DC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전원 완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센테니얼 한인 마라톤 동우회는 15일 로큰롤 USA 마라톤 & 1/2 마라톤 대회에 15…
[2014-03-17]WBAL 방송, 허위보도 사과
지난 1월 발생한 콜럼비아몰 총격사건 보도와 관련 WBAL방송국이 사과했다. 용의자를 포함 3명이 숨진 이 사건 후 WBAL 라디오의 앵커 겸 기자인 존 패티는 “이 사건은 치…
[2014-03-17]상습 매춘업 중국계 여성 또 체포돼
지난해 타우슨에서 마사지 팔러를 운영하다 매춘 및 인신매매 혐의로 입건된 중국계 여성이 몽고메리카운티에서 다시 같은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디 장(Di Zhang,…
[2014-03-17]불난 집을 털다니…
지난 7일 화재가 발생해 비어 있던 오덴톤의 한 아파트에 도둑이 침입, 현장에 남겨진 물품들을 훔쳐가 피해자들이 분개하고 있다. 앤아룬델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절도범은 지난 12일…
[2014-03-17]푸드스탬프 불법 할인 상인에 징역형
푸드스탬프를 불법 현금 할인하는 통칭 ‘푸드스탬프 깡’ 사기행위에 대해 법원이 잇달아 중형을 선고하고 있다. 볼티모어 연방지방법원의 리차드 베넷 판사는 지난 주 컨베니어스토어 …
[2014-03-17]데뷔전서 승리투수…‘러키 가이’ 윤석민
빅 리그 선발 투수의 꿈은 이루어질까. 윤석민(28ㆍ볼티모어)이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고 나선 메이저리그 첫 공식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승리까지 따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쟁은 …
[2014-03-17]빌립보 평생교육원 봄학기 개강, 저녁 강좌 늘려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 부설 평생교육원은 13일 봄학기를 개강했다. 5월 29일까지 12주간 실시되는 봄학기는 디지털 사진을 비롯 수화, 컴퓨터, 구슬공예, 뜨개질, 한국무용…
[2014-03-14]브룩클린 파크 리커에 강도
앤아룬델카운티경찰은 브룩클린 파크 지역 리커 스토어에서 금품을 턴 강도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도는 11일 오후 7시께 리치 하이웨이 4300블럭의 스펜서스 원 스톱 리커…
[2014-03-14]냉난방 현장실습 무료 제공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 무지개종합학교는 냉난방(HVAC/R) 현장실습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과정은 냉난방 과정 초급반 수료자 및 EPA 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실무 …
[2014-03-14]차에 샷건 싣고 등교 고교생 제적 처분 이의 신청
학교에 주차해둔 차 안에 샷건을 둬 제적 처분을 받은 고교생이 부당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앤아룬델카운티 사우스 리버 고교의 패트릭 브라이언 미첼(18, 에지워터)는 지난 주 …
[2014-03-14]“지역사회 일꾼 성장 기대”
KAGRO 장학금 수여식, 고교·대학생·경관 등 8명에 지급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송기봉)는 11일 저녁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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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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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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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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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왜 계엄이어야 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미국 달러와 쿼터의 메시지
황의경 사회부 기자술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선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아직도 ‘분열’의 광복절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다람쥐, 너 였어?
지사별 뉴스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저지 표준시험 전면 개편
북VA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아시나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팔각쟁반에 쏟아진 동전들 빛났다
백악관 “트럼프, 안보팀에 유럽과 ‘우크라 안보보장’ 협조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알립니다] SF 시청서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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