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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영주권 3순위 전면 동결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영주권 판정 및 사전접수 우선일자 모두 전면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는 8일 발표한 2016년 2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3순위 숙련공 및 비숙련공…
[2016-01-09]
`2백만달러’에 팔린 `10센트’ 동전
올해로부터 122년 전인 1894년 주조된 10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액면가의 2,000만배에 팔려 화제에 올랐다.플로리다 연합 화폐박람회에서 7일 진행된 경매에서 ‘1894-S …
[2016-01-09]
“버스ㆍ전철 요금도 모바일결제”
하반기 LIRRㆍ메트로노스부터 시작2018년까지 결제 시스템 도입전철역ㆍ버스안 와이파이 설치크레딧카드 결제시스템도 추가뉴욕 일원의 버스와 전철, 기차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휴…
[2016-01-09]
“사건 회피말고 당장 조사결과 밝혀라”
학부모협 등 50여명 참석, 아벨라 의원까지 가세“끝까지 싸울 것” 힘 보태브롱스 몬트피어 병원에서 의문의 폭행 피해로 중상을 입은 한인남성 사건의 신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뉴…
[2016-01-09]
필라서 IS 추종자 경찰관에 총격
필라델피아의 한 경찰관이 7일 밤 순찰근무 중 ‘이슬람국가(IS)’ 추종자를 자처하는 30개 남성의 총격을 받고 부상을 당했다.경찰에 따르면 제시 하트네트(33)경관은 경찰차를 …
[2016-01-09]
`뉴욕주 동해병기’ 불씨 다시 지핀다
뉴욕주하원에서 지난 2년 동안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됐던 교과서 동해병기 법안이 올해 다시 한번 추진된다.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6일 동…
[2016-01-09]
커네티컷/ 신년사: 소원 이루는 복된 한해 기원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하고 앞길을 여호와께 맡김으로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빛이 나는(시37:4-6)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한 …
[2016-01-08]
커네티컷/신년사: 한인회관 개관 4년만에 결실
한인동포여러분께.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관심과 사랑으로 커네티컷 한인회를 아껴주신 것에 대해 한인동포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한인 커네티컷…
[2016-01-08]커네티컷/ 칼럼:이슬람에 대한 두 가지 입장
현재 기독교와 선교계 안에는 이슬람에 대한 두 가지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이슬람을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과 이슬람과의 대화를 강조하는 입장이 그것이다.전자는 무슬림들이 삶의 기준…
[2016-01-08]
커네티컷/ 총기규제 행정명령 적극지지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민주당 소속 리차드 블루멘탈 커네티컷 연방 상원의원이 지난 5일 오바마 대통령 총기거래 규제 행정명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뜻을 전하고 있다.버락 오바마 대통…
[2016-01-08]
111경찰서, 다니엘 김 경관 배치
퀸즈 베이사이드를 관할하는 111경찰서에 다니엘 김(오른쪽 두 번째) 경관을 비롯한 11명의 신임 경관들이 11일 배치됐다. 김 경관은 지난 달 폴리스 아카데미 졸업식에서 우수 …
[2016-01-08]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재외선거 등록신청 마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투표하기위해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반기문 사무총장이 공관을 방문해 재외선거 등록신청을 …
[2016-01-08]소금광산 지하갱도 갇혔던 광부 17명 구조
뉴욕주 랜싱 지역의 소금광산 지하 800피트 갱도에 갇혔던 광부 17명이 10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랜싱 소방국에 따르면 뉴욕주 시라큐스 남서쪽으로 40마일 떨어진 곳에 위…
[2016-01-08]
론 김 의원, 온라인 기금모금 캠페인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묻지마 칼부림’ 피해를 당한 중국계 여학생을 돕기 위해 온라인 기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김 의원은 7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웹사이…
[2016-01-08]암협회, 무료 유방암검사
미 암 협회(ACS) 아시안 지부가 이달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퀸즈 플러싱에 있는 성바오로정하상한인천주교회(32-15 Parsons Blvd.)에서 무료 유방암 검…
[2016-01-08]렌트 놓은집 위생적으로 관리안하면 집주인에 재건축 허가 …
앞으로 뉴욕시에서 비위생적으로 집을 관리하는 집주인들은 재건축 퍼밋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레티샤 제임스 뉴욕시공익옹호관은 7일 세입자들을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시키는 집주인…
[2016-01-08]
한인대학생들 정치력 신장위해 뭉쳤다
한인 2세 대학생들의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기 위한 ‘2016 미주 한인대학생 풀뿌리 대회(KAGC U·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Univ…
[2016-01-08]
리틀페리 한인경관 마이클 이 취임선서
뉴저지주 리틀페리 타운홀에서 7일 마이클 이(왼쪽에서 세번째) 경관이 취임선서를 했다. 리틀페리 최초 한인 경관이 된 그는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한인사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2016-01-08]작년 미국서 1만3천명 총맞아 사망
지난해 미국에서 4만건에 달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약 1만3,000명이 숨지고 2만5,000명 이상이 부상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비영리단체 ‘더 트레이스’(The Trace…
[2016-01-08]뉴저지 담배구입 연령 21세로 상향
뉴저지주 담배구입 허용 연령을 현행 19세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시키는 법안이 주하원 본회의 표결만 남겨두고 있다.담배구입 허용 연령 상향 법안은 지난해 6월 주상원에서 가결된…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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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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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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