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일반
박철주 주유엔한국대표부 차석대사, 이민사박물관 방문
박철주 주유엔한국대표부 차석대사가 19일 맨하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을 방문했다. 박 차석대사는 김민선 관장의 한인 이민사 설명을 들으며 전시된 역사적 자료를 둘러봤다. 박(오른쪽…
[2019-11-20]
한미문화교류협회 올해의 인물 시상식·갈라 콘서트
한미문화교류협회(대표 김진환)는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에서 제2회 한미문화 교류협회 올해의 인물 시상식 및 갈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고든 존슨 뉴저지 주하원 …
[2019-11-20]해병대 청룡장학회 장학생 모집
대한민국 해병대 청룡장학회(회장 최명식)가 뉴욕 뉴저지 일원 해병대 전우회 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장학생 모집기간을 오는 30일까지로 연장한다. 전우회는 조국의 자유를…
[2019-11-20]
쇼미유어하트재단, 제3회 소외 계층 돕기 기금모금 행사
쇼미유어하트(SMYH) 재단이 지난 17일 뉴저지 파라무스 캐피탈그릴 레스토랑에서 제3회 소외 계층 돕기 기금모금 행사를 열었다. ‘홀리데이 위드 헤더’로 명명된 이날 행사에는 …
[2019-11-20]뉴저지 팰팍한인회 독거노인돕기 야외장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한인회가 연말을 맞아 독거 노인 돕기를 위한 파머스마켓(야외장터)을 마련한다.팰팍에서 처음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오는 23~2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
[2019-11-20]LIRR 승차권구입시 현금 안받는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내년 3월부터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객차 내 승차권 구입 시 현금을 받지 않는 ‘캐시리스’(cashless) 정책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시범…
[2019-11-20]뉴저지 아동 4,500명 납중독 위험
버겐카운티 1.2% 검출… 살렘카운티 5.6% 가장 높아뉴저지주 전역의 아동 4,500명이 납중독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 우려를 사고 있다.뉴저지주 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
[2019-11-20]뉴저지 상록회 회장직 놓고 또 충돌 우려
내홍이 장기화되고 있는 뉴저지한인상록회가 회장직을 두고 또 다른 충돌이 우려된다.장상조 회장이 이끌고 있는 상록회는 19일 “최근 진행된 제15대 회장선거 공고에 따른 후보 등록…
[2019-11-20]
KCS-뉴욕한국교육원 양해각서 체결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한국교육원은 18일 KCS 한국어반 개설 및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단체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향후 KCS에서 1.5…
[2019-11-20]뉴욕주검찰, 전자담배업체‘줄’ 제소
뉴욕주검찰이 19일 미 최대 전자담배업체인 ‘줄’(Juul)을 상대로 허위 광고로 청소년들의 흡연을 조장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이날 “청소년들의…
[2019-11-20]재외국민 건보 의무화 ‘먹튀’ 더 늘었다
한국에서 6개월 이상 머무는 재외국민과 외국인들에 대한 건강보험 의무 가입 규정이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오히려 건보 먹튀를 더 늘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일 건강보험공단에…
[2019-11-20]작년 미 입국 탈북자 5명뿐…역대 최저
지난해 난민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19일 공개한 2018회계연도 난민 및 망명자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2019-11-20]
신임 뉴욕총영사에 장원삼 공식 임명
한국 외교부는 19일 장원삼(60·사진) 한미방위비분담금협상 대표를 신임 뉴욕총영사로 공식 임명했다. 장 신임 뉴욕총영사는 이달 말께 부임해 내달 초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
[2019-11-20]임기 첫 3년간 추방 이민자수 오바마 118만명 >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추방된 이민자 수가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오바마 전 행정부는 임기 시작후 3년간 1…
[2019-11-20]
“유니온 상가서 샤핑하고 경품 받아가세요”
퀸즈 플러싱 유니온 상가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말 경품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19일 임익환(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유니온소상인상가번영회장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이 경…
[2019-11-20]
“서류 미비자도 센서스 참여하세요”
체류신분 묻는 항목없고 타기관 정보공유도 안돼“2020 인구센서스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뿐 아니라 서류미비자도 참여 할 수 있습니다.”연방센서스국은 19일 맨하탄에서 기자회견을 열…
[2019-11-20]이민구치소 독방처벌 제한
이민 구치소의 독방 처벌(solitary confinement)을 제한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된다.코리 부커, 딕 더빈 연방상원의원 등이 14일 상정한 이번 법안은 이민세관…
[2019-11-20]학력·타임지 커버 위조 미나 장 국무부서 사임
학력 및 경력 위조 의혹으로 미국판 ‘신정아 사건’의 중심 인물이 된 연방 국무부의 한인 여성 고위 관료(본보 14일자 4면)가 결국 사임했다.NBC방송의 보도로 학력을 과장하고…
[2019-11-20]내일부터 투자이민 문턱 2배 높아진다
21일부터 투자이민 프로그램(EB-5) 최소 투자금이 2배로 뛴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새 투자이민 프로그램 개정안은 21일부터 현재 100만달러인 일반 투자이…
[2019-11-20]한국부동산 팔고 양도세 안내면 소유권 이전등기 못한다
내년부터 재외국민이나 외국인(시민권자)이 한국에서 부동산 처분시 양도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소유권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된다. 한국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이하 조세소…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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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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