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 다르다. 견과류 같은 고소함이 그 빛에서 번지는 듯했다.시칠리아는 지중해 정 가운데에 자리한 섬이다. 지중해의 볕과 바다, 기암의 산자락이 어우러진 풍경이 가슴을 벅차게 한…
[2016-06-24]
LA 한인들에게 가장 만만한 휴가지 중 한 곳은 라스베가스다. 하지만 요즘 같은 휴가시즌이라면 끝없이 이어지는 트래픽과 작렬하는 태양을 껴안고 달려야 하는데 약간은 부담스러울 수…
[2016-06-22]
오늘 소개하려는 곳은, 농부, 목동, 엔지니어, 발명가, 철학자, 탐험가, 지질학자, 환경보호자, 작가, 시인, 국립공원의 아버지,‘Father of the Mountains’ …
[2016-06-17]
샌프란시스코는 거대한 베이를 끼고 조성된 대도시다. 태평양은 금문교 아래를 거쳐 내륙으로 잠입해 샌프란시스코 베이라는 또 하나의 바다를 만든다. 실제로 먼 대양을 횡단해 샌프란시…
[2016-06-17]
설마,“ 저게 태산인가요?” 불길한 예감은 빗나가는 법이 없다“. 맞습니다”라는 가이드의 명쾌한 대답에 슬며시 맥이 빠진다.전날 밤 늦게 타이안(泰安)시에 도착해 주변을 살피지 …
[2016-06-10]
1961년 단교 후 54년간 굳게 닫혀 있던 쿠바의 문이 다시 열렸다. 쿠바를 동경하던 전세계 여행자들의 희망과 기대는 상상, 그 이상이다.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지난 3월 미셸 …
[2016-06-10]
맨해턴비치(Manhattan Beach)는 ‘사우스베이의 진주’라 불린다. 위로는 엘세군도, 아래로는 허모사비치사이에 자리 잡은 아담한 바닷가 도시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소속 …
[2016-06-10]
단체로 스페인을 여행중인 밴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 권사들이 아빌라 성채도시 관광 중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촬영 부탁을 받고 정성스럽게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
[2016-06-03]
을지로 4가 조각 특화거리의 골목. 저녁시간이라 낮보다 사람이 적다.서울은 자연 경관이 수려하다. 옛 역사의 흔적과, 반대로 첨단의 상징물 또한 많다. 그러다 보니 자연 경관이 …
[2016-06-03]
북쪽에서 본 Tahquitz Peak, Tahquitz Rock, Suicide Rock1800년대에 Mt. San Jacinto를 찾은 백인들은 이 산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
[2016-06-03]
소노마(Sonoma)카운티는 꿈결 같은 곳이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지나 북쪽으로 101번 프리웨이를 따라 40마일만 달리면 파탈루마(Pataluma)라는 소도시에 닿는다. 소…
[2016-06-03]
”수강생들이 스윙의 문제점을 콕 집어 말해주면 너무 감사하고 후련하다고 해요. 제대로 배우고 익혀서 실력이 크게 향상된 것을 보면 내 일처럼 너무 뿌듯합니다.”‘랜초팍 골프코스’…
[2016-06-01]
▶이밖에 캠프에 필요한 물품들로는 텐트 풋프린트(바닥깔개), 슬리핑 패드, 에어 매트리스, 에어 매트리스용 펌프, 다용도 나이프와 툴, 해머 등이 있다.또 캠핑 의자와 테이블, …
[2016-06-01]
캠핑의 계절이 다가왔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 텐트를 치고 여유를 만끽하다 보면 힐링은 물론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보다 즐거운 캠핑을 원한다면 제…
[2016-06-01]
“나에게 전통건축가로서의 긍지를 갖게 한 작품을 딱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보탑사라고 이야기할 것이다.”1974년부터 수많은 한옥을 지어 온 문화재보수기술자 김영일(…
[2016-05-27]
지난 5월23일, 아주투어의 서유럽 팀이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다. 고객들은 감사하게도 서유럽 여행에 대한소감들을 보내왔다. 그 내용을 애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글을 쓴다.우리는 …
[2016-05-27]
벤추라(Ventura)는 주류 언론에서 ‘남가주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자주 오르내리는 곳이다.남가주의 북단에 자리잡고 있지만 문화와 날씨 그리고 지형으로는 종종 중가주로도 …
[2016-05-27]
이란의 고대도시 쉬라즈. 고동색 히잡에 잠자리 안경을 쓴 현지 여성가이드 소마이예가 가장 먼저 이끈곳은 하페즈 영묘였다.14세기 소박하고 서정적인 시를 남긴 국민시인의 묘지다. …
[2016-05-20]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진천IC를 조금 지나면 왼편으로 ‘천 년의 숨결 농다리’라는 대형 입간판을 볼 수 있다.농다리가 위치한 곳은 바로 아래 세금천. 국내에서 자연석으로 …
[2016-05-20]
오늘은 오렌지 카운티의 최고봉이면서 동시에 샌타아나 산맥의 최고봉인 Santiago Peak(5,687’)을 찾아간다.LA나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이 가장 자주…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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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퀸즈 플러싱의 코리아빌리지 샤핑센터에 문을 연 ‘코리아빌리지 갤러리’가 개관 기념으로 ‘자개 소나무 그림의 대가’ 강동윤 작가 특별기획전을 열…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식료품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수퍼마켓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

인공지능(AI)을 악용한 각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사회를 포함한 미 전국에서 전반적인 피해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정부 기관이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