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칼럼
그야말로 ‘악’ 소리 나는 명문대 교육비용
12학년생들이 올 가을학기 진학할 대학을 결정해야 하는 마지막날인 5월 1일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엘리트 대학들의 발표에 따르면 2025~2026학년도 학비(tuition)가 …
[2025-04-14]
최신 입시 주요 변화 및 전략적 준비 가이드
1. 표준화 시험 정책의 분화• 변화: 일부 대학(예: MIT, 조지아텍)은 SAT/ACT를 다시 필수로 요구하는 반면, UC 계열 등은 Test-Blind 정책을 유지• 전략:…
[2025-04-14]
빗나간 재정보조, 문제가 무엇인가? (1)
유대인들의 지혜로운 말 중에 ‘지혜로운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말로써 행위를 변명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는 커다란 진리가 있다. 분명히 말은 생…
[2025-04-14]
명문대 입학문 뚫으려면 ‘차별화’된 과외활동 하라
엘리트 대학 중 일부가 표준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 정책을 부활시키면서 앞으로 탑 대학 입시 지형이 어떻게 변할지 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이 궁금해한다.물론 신입생 선발 기준이 높은…
[2025-04-07]
“하버드로 가는 길” OR “하버드 도전기”
“그저 우리 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비리그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아요.” 지난봄, 제가 담당했던 한 학생의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는 아들의 최종 지원 대학을 결정하…
[2025-04-07]
AI도입에 따른 재정보조 수퍼 컨버전 효과
최근 미 전역의 대부분의 대학들이 금년도 입학사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다수의 가정에서 많은 희비가 엇갈렸다. 해가 갈수록 대학의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입학사정 결과…
[2025-04-07]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들
저는 책읽는 학부모, 책읽는 자녀, 책읽는 직장인, 책읽는 리더가 되라고 늘 강조하면서 제 자신도 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뉴욕타임즈나 로스앤절스타임즈의 선데이 북.리뷰 를…
[2025-03-31]
대학 교육은 성공을 위한 최고의 투자
12학년생들이 4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고교 졸업장을 손에 쥘 날이 다가오고 있다.지금은 정답이 없는 사회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대학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대학 학…
[2025-03-31]
SAT 시험에 관한 FAQ
아래는 SAT 시험 준비, 적절한 준비 시기, 문제 출제 범위, 시험 전략에 대한 정보와 자주 묻는 질문(FAQ) 들을 정리한 리스트입니다.SAT 시험 준비1. 언제부터 SAT를…
[2025-03-31]
미국 대학 입시… 데이터가 말해주는 주요 변화
통계 데이터는 우리가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강력한 도구다. 특히 대학 입시와 같은 경쟁적인 환경에서는 매년 발표되는 데이터를 통해 지원자들의 움직임과 대학의 …
[2025-03-24]
다양해진 드림스쿨, 대학교육 여전히 가치 있다
교육 서비스 업체 ‘프린스턴 리뷰’(Princeton Review)는 대학에 대한 희망과 우려에 대한 2025년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이 설문조사는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
[2025-03-24]
입시의 다크호스
노아(가명)는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품행 불량으로 무려 5곳의 학교에서 퇴학당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칼텍)에 합격하여 2029학년도 입학을 앞두고 있습…
[2025-03-24]
재정보조내역서를 검토해야만 하는 이유(2)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요즈음 대학 입학사정에 대한 합격발표가 대학별로 계속 발표가 되는 가운데 자녀들의 희비가 크게 엇갈리는 시기이다. 아울러 합격한 대학에서 재정보조…
[2025-03-24]
입시 성패는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에 달려 있다
엘리트 대학일수록 학업 성적만 가지고는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다. 거의 모든 지원자가 완벽하거나 완벽에 가까운GPA와 표준시험 점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탑 대학의 입학 사정관은…
[2025-03-17]
Biology 전공 희망자를 위한 과외 활동 제안
Pre-Med track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들이 아주 흔하게 희망하는 대학 전공 중 하나가 Biology이다. 사실, 의대 진학을 위해 정해진 전공이 있지 않음에도 아주 단…
[2025-03-17]
재정보조내역서를 반드시 검토해야 하는 이유 (1)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내역은 그 금액과 구성에서 반드시 매년 검토해 주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이는 단순하게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나 추선사항이…
[2025-03-17]
인공지능 활용한 학습, 어디까지 하면 좋을까?
인공지능(AI)은 이제 우리 아이들의 학습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AI를 활용하면 개념을 쉽게 정리하고, 사고력을 키우며, 학습을 더 효과…
[2025-03-10]
‘동네북 된 레거시’… 그래도 아이비리그는 고집
대학 입시에서 동문 자녀에게 특혜를 주는 ‘레거시’(legacy) 제도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지속되고 있다.최근 사회운동 단체인 ‘에듀케이션 리폼 나우’(ERN)는 고등교육에서 레…
[2025-03-10]
개인 맞춤형 대학 탐방
“대부분이 백인이었어요.” 다트머스 대학교를 직접 둘러본 한 학생은 캠퍼스에 아시아인 학생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워싱턴 대학교를 탐방…
[2025-03-10]
재정보조 사전설계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
최근 대학진학을 위한 입학사정 방식의 큰 변화와 대학진학에 따른 재정보조 신청 및 진행방식의 큰 도약은 이를 위한 사전준비가 없을 경우에 재정보조 불이익으로 곧 연결될 수가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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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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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욱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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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옥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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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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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세종은 법을…” 조희대의 일침, 누굴 향한 것일까요
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지사별 뉴스
ICE 구금시설서 총격⋯ 3명 사상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4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연방국토안보부는 이…
“전문직 H-1B 비자, 고임금 우선으로 선발”
“워싱턴 DC 경제 침체냐 회복이냐, 갈림길 들어섰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연방공무원 감원 태풍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DC 경제가 침체와 회복의 갈림길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주미대사관 국감 내달 17일 뉴욕서
메가마트 팔로알토점 오픈
메가마트(MEGA MART)가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세번째 대규모 아시안 마트를 개장했다. 팔로알토점은 서니베일 메가마트, 프리몬트 메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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