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회
이라크전 통보 파월장관 ‘왕따’
부시, CIA 보고받고 침공 결정후 반전파 논의서 제외 ‘정가 시끌’ 우드워드 저서’침공계획’시판 이라크 침공은 중앙정보국(CIA)의 잘못된 대량살상무기(WMD) 관련…
[2004-04-20]“사우디 증산 부시 돕기용”
유가 낮추기에 정치적 목적 우드워즈 폭로, 백악관 반박 사우디 아라비아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재선을 돕기 위해 11월 선거 이전에 증산을 단행, 원유가를 배럴당 2…
[2004-04-20]무사귀환 기원 노란 리본
오하이오주 바타비아 소재 글렌 에스테 고교 철망에 이라크 저항세력에 인질로 잡힌 케이스 모핀 일병의 사진이 그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랑색 리번들과 함께 걸려 있다.
[2004-04-20]팔루자 대치종결 협정
부시, 스페인총리에 “유감” 미군 주도의 이라크 주둔 연합군은 팔루자에서 무장 대치를 끝내기 위한 협정을 맺었다고 19일 발표했다. 댄 세너 연합군 대변인은 이날 팔루자 …
[2004-04-20]자연분만보다 위험 제왕절개 삼가해야
의학적 이유 없는 선택적 제왕절개 분만은 삼가야 한다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의 주장이 나왔다. 이들은 미국 모성센터협회가 주최한 안전분만에 관한 학술회의에서 선택적 제왕절개가 자연…
[2004-04-20]연방청사 테러 9년… 가시지않은 아픔
168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클라호마시티 연방청사 차량폭탄테러사건 발발 9주년인 19일 앨리스 데니슨이 당시 청사에서 순직한 비밀경호대 요원 믹키 마로니의 추모대 앞에서 눈물을 흘…
[2004-04-20]힐러리 “러닝메이트 안나설 것”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19일 자신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존 케리 상원의원의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
[2004-04-20]통근기차 충돌사고 뉴욕서 130명 부상
뉴욕 펜스테이션에서 19일 통근시간에 기차 충돌사고가 일어나 130명이 부상을 입었다. 목격자들은 이날 오전 앰트랙 기차가 펜스테이션 기차역 안에 정차 상태에 있던 롱아일랜드…
[2004-04-20]아기가 대소변은 가릴줄 압니까?
어린 아기를 가진 부모에게 “아기가 대소변을 가릴줄 압니까?”라고 묻는 말은 Is your baby potty-trained?(이즈 유어 베이비 파디 트레인드)이다. potty는…
[2004-04-20]‘아파트 인기투자 종목’
타운거래 20% 한인몫 지난해 50여동 6천만달러 규모 히스패닉 유입늘어 공급난 심각 지난해 한인타운에서 매매된 아파트(4유닛 이상)의 약 20%를 한인들이 구입했으…
[2004-04-20]워컴 개혁 해냈습니다
워컴(종업원 상해보험) 개혁법이 19일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 서명을 거쳐 발효됐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서명식에서 “워컴 개혁법 통과는 캘리포니아 전체의 승리”라며 “캘리포니…
[2004-04-20]비너스 현양 살해범은 한인갱
공범3명 체포 윌슨 선 차크리 칸차나푸미 아실 나이르 지난달 13일 사이프러스의 한인 카페 ‘Fifth Wave’에서 비너스 현(21·세리토스)양…
[2004-04-20]한국인 밀입국자들 “북동부를 뚫어라”
경비 삼엄한 서부 캐나다국경 피해 갈수록 동부쪽 루트이용 뉴욕행 늘어 캐나다를 통한 미 밀입국 루트가 국경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과 캐나다, 미국으로 연결된 국제적…
[2004-04-20]“밀입국조직 3국 커넥션”
알선혐의 검거 조직원, 운영실태 밝혀 유흥업주 요청으로 한국서 여성 모집 캐나다 하숙집 머물다 미 국경 넘어 지난 10일 미 동부지역을 통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한국인…
[2004-04-20]흑인노인에 생일파티 18년째
사우스 LA서 마켓운영 박연오씨 이웃사랑 알려지며 동네잔치로 시장 출사표 팍스 시의원도 방문 한인 마켓업주의 이웃사랑이 주민 모두가 즐기는 동네 잔치로 발전해 올…
[2004-04-20]주민의회 ‘갈수록 태산’
선거연기후 첫 전체회의 “공고 안해” 무산 선거연기 후 처음 열린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 전체회의가 안건논의를 시작도 못 해보고 무산됐다. WCKNC …
[2004-04-20]드림액트 통과 촉구 LA대표, 워싱턴DC로
이민자 인권단체들은 19일 체류신분 때문에 매년 6만5,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내 불법체류 학생들에게 영주권 취득기회를 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04-04-20]웨스턴-할리웃에 저소득층 아파트 완공
저소득층을 위한 첫 번째 트랜짓 아파트(Transit Apt.)인 ‘메트로 할리웃 아파트’가 19일 완공식을 가졌다. 웨스턴과 할리웃 블러버드 지하철 역 광장에 위치한 이 아파트…
[2004-04-20]G8회담· 전당대회등 올여름 미 타겟 테러가능성 경계강화
톰 리지 조국안보부 장관은 올 여름 미국에서 연이어 열릴 상징적인 대형 행사들과 관련, 이들을 겨냥한 테러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밝히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국내 테러전담반을 구성할…
[2004-04-20]저소득층 건강보험 ‘헬시키즈’ 18세까지 수혜 확대
4인 가족 연소득 55,224달러 자격 LA 거주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정 아동들을 위한 종합 건강보험 ‘헬시키즈’(Healthy Kids) 프로그램의 대상 연령이 기존 5…
[2004-04-20]
- 1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2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 3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4
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5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6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7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8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9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10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안에 “엄청난 진전·낙…
- 11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12
‘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통한의 M… - 13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14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15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16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17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 ‘이민자 신속… - 18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19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 20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21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22
13경기 뛰고도 ‘절대적 영향력’…3개월 만… - 23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 24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25
트럼프 “우크라, 美노력에 고마워하지 않아”… - 26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7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28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29
美·우크라, 트럼프 평화안 세부 논의… “현… - 30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