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회
이스트LA 10번 Fwy 밑 대형트럭 화재 발생
10번 프리웨이 이스트LA 구간에서 13일 고가도로 밑을 지나던 대형 트럭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교통이 차단돼 이 지역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
[2015-01-14]
한류스타 장근석, 탈세로 수십억원 추징당해
영화배우인 ‘한류스타’ 장근석(28)씨와 관련 연예기획사 대표가 역외탈세 의혹으로 수십억원대의 추징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2015-01-14]
“부모와 함께 봉사하며 소통해요”
“커뮤니티 봉사로 가정의 중요성과 부모·자녀 간의 소통을 꾀합니다” 청소년 자원봉사 단체 YVO(Youth Volunteers Organization, 회장 안병찬)가 2015…
[2015-01-14]
한인 여고생, 위안부 실상 알린다
한인 여고생이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을 교내에 알리기 위해 클럽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보스턴에 있는 뉴턴 사우스 고교에 재학하는 김예나(16)양은 지난해 10월 한인 2세…
[2015-01-14]
“평화·화합 향한 최대행진”
“그가 살아 있다면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킹덤데이 퍼레이드’(공동의장 전동석·애드리안 도브)가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오는 19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2015-01-14]“마이너리티로 사는 미주 한인들”
LA 출신 문인 황숙진 작가의 첫 단편집 ‘마이너리티 리포트’(표지 사진)가 한국의 ‘작가와 비평’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집에는 그간 작가가 뒤늦게 글쓰기를 시작한 후 …
[2015-01-14]한국전 참전 지원협, 종북 규탄 기자회견
한국전 참전 21개국 지원협의회 스캇 서 회장 외 8명의 한인들이 지난 13일 노인센터 앞 다울정에 모여 종북 규탄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이 성명 발표를 …
[2015-01-14]아름다운 가게 신년 이웃돕기
아름다운 가게 미주법인은 새해맞이 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아름다운 가게는 지난 7일 미혼모 보호기관 엔젤웨이 홈을 방문해 아기용품을 지원했다. 아름다운 미주법인 샐 착콘(오른쪽…
[2015-01-14]파바월드, 그리피스 팍 등산로 청소
파바월드(회장 왕덕정)는 지난 10일 그리피스 팍 일대 등산로를 정리하는 행사를 가졌다. 탐 라본지 4지구 시의원 사무실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6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
[2015-01-14]전남대 총동문회 신년총회
남가주 전남대 총동문회가 지난 10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할러데이 인에서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문회 회장으로 김오철, 이사장에 김재명, 수석부회장에 오득재 동문…
[2015-01-14]성심 여중·고 신년하례회
성심 여중·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혜숙)가 지난 10일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4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
[2015-01-14]‘이웃 종교 사귀기’ 행사 18일 글렌데일 향린교회
향린교회와 새길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웃 종교 사귀기’ 1월 행사가 오는 18일 오후 2시30분 글렌데일 향린교회(1130 Ruberta Ave.)에서 열린다. 이날 주제…
[2015-01-14]오바마케어 가입 설명회 오늘 YNOT 재단 주최
나성영락교회 산하 YNOT 재단은 14일 오후 4시 세계선교교회(927 Menlo Ave. LA)에서 오바마케어 가입 문의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참석이 …
[2015-01-14]풀러 동문회 가족모임
풀러 신학교 한인총동문회(회장 박진구 목사)는 18~19일 이틀 동안 동문회 가족모임 행사를 미러클스프링 리조트(10625 Palm Dr. Desert Hot Springs)에서…
[2015-01-14]
시각장애인 수술비 5만달러 기부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대형 한인교회 중 하나인 남가주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노창수)가 지난해 성탄절을 통해 모금한 헌금 중 5만달러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개안 수술비…
[2015-01-14]한인단체 연초부터 활동 ‘풍성’
새해 계획을 설계하고 각오를 다지는 오렌지카운티 한인단체들의 시무식과 신년 모임들이 내일부터 주말까지 줄지어 열린다.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권석대)은 내일(15일)…
[2015-01-14]남편 바람나자 아내가 중요 부위 두번 잘라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서운 것이 없다’는 말이 있다. 중국에서 한 여성이 바람피운 남편의 중요 부위를 두 번이나 자르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3일(현지언론) 영국 …
[2015-01-14]“안보의식 고취운동 전개”
OC 6.25참전 유공자회(회장 채순구)는 지난 10일 가든그로브 동보성 식당에서 정기총회(사진)를 갖고 채순구 현 회장을 유임시키기로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15-01-14]
“올해에도 열심히 봉사”
친목과 봉사를 모토로 하는 오렌지카운티 대표적인 한인 봉사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봉사회(회장 박미애)는 지난 8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장모집 식당에서 신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
[2015-01-14]스타워즈 해프 마라톤대회
애나하임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스타워즈 해프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해 시내 도로 일부 구간을 요일별로 차단할 예정이다. 오는 19일까지 매일 자정부터…
[2015-01-14]
- 1
건강보험료를 어쩌나… ‘오바마케어’ 대안 고… - 2
우크라 종전안, 러시아가 작성했나…美정부 반… - 3
中왕이 “日, 건들면 안되는 레드라인 넘어…… - 4
[누리호 D-3] 4차 발사 임박… ‘성공 … - 5
캘리포니아주, 웨이모 자율주행 허가지역 대폭… - 6
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우크라 주… - 7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 8
중·일 G20서 끝내 접촉 안 해… “양국 … - 9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10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국어 건강보험 정보 …
- 11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12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13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14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15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16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17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18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19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논의 큰 진전, 결국… - 20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21
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22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23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24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25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26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27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28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29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30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