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연례 틴 배틀 오브 더 밴즈’ 행사가 5월7일 오후 4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코비나 팍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 참가를 원하는 밴드들은 www. covina.gov, …
[2011-02-28]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장희진)은 최근 치노에 있는 로스세라노스 컨트리클럽 사우스코스에서 37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월례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
[2011-02-28]볼드윈팍 여성클럽은 3월4일 오전 10시 이 클럽하우스(3817 Baldwin Park Blvd.)에서 정기미팅을 갖는다. 이 모임에 가입을 원하는 여성들은 이날 미팅에 참석하면…
[2011-02-28]5명 내달 20-26일 이 대통령 면담 등 경제협력 방안 논의 오렌지카운티에 지역구를 두고 한인 커뮤니티와 친숙한 로레타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47지구)을 비롯한 5명의…
[2011-02-26]존 웨인 공항 확장 11월완공 내부 막바지 공사 존 웨인 공항 확장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존 웨인 공항은 새로이 들어서는 C터미널의 지붕공사를 24일 마쳤고 …
[2011-02-26]지난 2008년 예산부족으로 중단됐던 UC어바인 한국관련 강좌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UC어바인의 한 한인교수가 불철주야로 뛰고 있다. 스티븐 박 교수(UC어바인 정치학)는 ‘…
[2011-02-26]오렌지 글사랑 모임(회장 정찬열)은 오는 3월3일부터 정찬열 보험 사무실(9681 Garden Grove #203)에서 ‘시 창작교실’ 특강을 개강한다.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2011-02-26]애나하임에 있는 뮤지오 박물관(241 S. Anaheim Bl.)이 고대의 신비에서부터 현대의 경이로움까지를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여행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저니’(J…
[2011-02-26]역대 회장들 협조 결실 급식비·밴도 지원 받아 샌디에고 한미노인회(회장 송만섭)의 효율적인 운영기금 마련이 지역 한인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미노인회 측에 따르…
[2011-02-26]“질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그 징후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은 예방의학이라 하듯이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샌디에고 우리성모…
[2011-02-26]한국 신용회복위원회(홍성표 위원장)는 한국 내 채무불량 경력자 신용회복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홍성표 위원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은 지난 22일 LA 총영사관과 ‘신용회복 지원을…
[2011-02-26]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민병철)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자본 투자유치와 관련해 상호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 조남월 투자유치단 부단장은 지난 24일 샌디에고 한인회를 …
[2011-02-26]샌디에고 국경을 통해 밀입국하다 적발돼 추방된 케이스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세관 및 국경수비대가 최근 밝힌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밀입국자 체…
[2011-02-26]1월 샌디에고 카운티 주택차압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데이터퀵이 최근 제공한 통계를 보면 1월 샌디에고 카운티 주택차압 건수는 959건으로 이는 지…
[2011-02-26]정철승 회장측 “인정할수 없다” “법적 강력대응할것” 첨예대립 초유의 분열 오는 6월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 예정인 ‘제16회 미주체전’을 4개월가량 앞두고 O…
[2011-02-25]OC 한인회(회장 김진오)를 중심으로 한인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23일 오후 6시 한인타운 동보성 식당에서 김재수 총영사 환송회를 가졌다. 이날 환송회에 참석한 한인들이 행사를 마…
[2011-02-25]오렌지시에 위치한 ‘OC 아동병원’이 경사를 맞았다. 세상을 떠난 오렌지카운티의 한 복지가가 죽기 전 수천만달러를 이 병원에 기부했기 때문. OC 아동병원 측에 따르면 은퇴…
[2011-02-25]제임스 강 위원 주관 “ABC 통합교육구 예산삭감에 대해 한인들의 의견 들어요”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ABC 통합교육구의 제임스 강(사진) 교육위원은 오는…
[2011-02-25]선한 사마리안은 오는 26일 오후 3~6시 풀러튼에 있는 U.B.M 교회(151 E. Commonwealth Ave.)에서 가정폭력과 정신질환에 관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
[2011-02-25]월넛에 거주하는 강의마씨가 지난 18일 라미라다 골프코스 5번홀 파 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강씨는 골프 경력 25년 만에 처음 홀인원의 영예를 안았다.
[2011-02-25]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