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회
한울의 밤 행사 열려
제 8회 한울의 밤이 지난 21일 장로회중앙교회(임시당회장 최창욱)에서 이곳 청년부(담당 이기준 전도사)의 주최로 개최돼 아틀란타 내 수많은 한인청년들의 참여속에 개최됐다. …
[2003-12-30][성경영어]가장 잘 듣는자
담당: 김병건 교수 「The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American」 카운셀러의 기본 자격은 ‘잘 들어주는 사람(Good Listne…
[2003-12-30]뉴욕진입 모든차량 검문검색
연말연시를 맞아 뉴저지주에서 뉴욕으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 운전자들은 다리 또는 터널 입구에서 일단 불심검문을 받을 것을 예상해야 한다고 짐 맥그리비 뉴저지 주지사가 29일 경고했…
[2003-12-30]동포들의 결정체로 꽃피어 나기를
각 주요지역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회관 개축식이 김백규 한인회장의 감격의 눈물과 함께 개최됐다. 제 25대 아틀란타한인회(회장 김백규)의 숙원사업이던 한인회관 양성화…
[2003-12-30]’한국정부 유공동포 표창’ 김남수 목사. 권현주 연구관
순복음뉴욕교회 김남수 목사가 재외 유공동포 훈장인 동백장을, 뉴욕시 교육국 산하 이중언어교육국 권현주 연구관이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29일 발표된 2003년 재외 …
[2003-12-30]한국전 참전용사회 송년잔치
한국전 참전용사회(회장 해리 모랜드)는 22일 하오 7시 한국전 참전용사회 잭슨빌지부에서 회원 및 관계자 30명과 함께 흐뭇한 송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전 참전용사 …
[2003-12-30]광우병, 한인사회 파급
쇠고기 관련 음식 기피...미동부 지역 서부보다 안전 광우병 파동이 필라 한인 사회에도 몰아치고 있다 미 농무부가 광우병에 걸린 홀스타인 젖소의 고기가 워싱턴 주, 오…
[2003-12-30][신년사]
■정미호 필라 한인회장 한국인의 긍지 심어주는 한해 준비할 터 동포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한인회관 건축 성…
[2003-12-30]새해준비, 한인마켓들 ‘대성황’
한인들이 즐겨찾는 각 대형 식품점들이 성탄절인 25일, 내년새해를 준비하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틀란타 내 거주하는 한인들은 25일, 휴일을 맞이하여 내년 새해를 …
[2003-12-30]연말연시 행사 봇물
연말 연시를 맞아 필라와 필라 인근 교외에서 열리는 각종 이벤트를 안내한다. ▲머머스 퍼레이드 : 1월 1일(목) 오전 9시 필라 브로드 웨이 & 오렌곤 에비뉴에서 출발해 …
[2003-12-30]필라 미식축구 열풍으로 반짝 경기기대
필라델피아에 연고지를 둔 미식프로 축구팀 이글스가 NFC 내셔널 컨퍼런스 동부 지구 우승을 차지하면서 내년 1월 10일(토)부터 필라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
[2003-12-30]노숙자 사역에 투신한 장현구 목사
올 겨울에도 동사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생각할수록 안타깝습니다. 은혜한인교회의 장현구 담임목사는 길거리를 헤매고 있을 노숙자들의 건강상태를 무척이나 염려했다. 장 목사가…
[2003-12-30]안디옥 교회, 찬양 집회
필라 안디옥 교회(호성기 목사)는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내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선교 사명자 대회와 찬양 집회를 갖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재환 선교사가 아프리…
[2003-12-30]담배 연기 없는 가정
핵확산을 막으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처 럼 식구들이 똘똘 뭉쳐 야단이더니 급기야 아빠, 그렇게 담배가 좋으시면 추운데 밖에서 피우지 마시고 제 방에서 피우세요…
[2003-12-30]한인예술가 새해 포부
이민 100주년의 해인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한인 문화행사가 풍성했던 한해였다. 올 한해 동안 음악, 미술, 무용 등 각계 각층의 한인 예술가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세계…
[2003-12-30]아틀란타 문인회 시 낭송회
아틀란타 문인회는 28일 저녁 6시 AMA 음악원에서 제 1회 ‘시 낭송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활동을 마감했다. 올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아틀란타 문인회는 함께 작품…
[2003-12-30]유니버설 발레단 공연, 내년 링컨센터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단 유니버설 발레단이 내년 7월 30일과 31일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3년만에 링컨센터 뉴욕스테이트 극장 무대에 오른다. 한국의 무용수 인재들을 …
[2003-12-30]①2004년 (갑신년) 풀이
2004년은 갑신년이다. 해마다 바뀌는 기운에 따라 하늘의 기운인 천간과 땅의 기운인 지지이지만 세상에 묻혀 살다보면 서양사상이 지배적인 요즈음은 도대체 ‘갑신년’이 무슨 의미…
[2003-12-30]장미꽃의 작가 심명보 초대전
장미꽃 그림으로 유명한 한국의 서양화가 심명보씨의 작품전이 1월6∼24일 맨하탄 32가 소재 허금행 갤러리에서 열린다. 심화백은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넘고 동서양의 벽을 넘…
[2003-12-30]1월3일부터 김주리 2인전
뉴욕 출신 중견 작가 김주리씨가 1월3일∼29일 맨하탄 월터 윅키서 갤러리에서 애즈나 조이 리초와 2인 초대전을 갖는다. 김씨는 손의 제스처를 통한 시간 언어 연구로써 혼합…
[2003-12-30]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포트리 죠지워싱턴 다리 근처*
- 스튜디오 렌트$1,600(유틸리티포함)
- 147-30 38Ave.
- *플러싱 162st.*
- Brooklyn 2Br. 조용한 바닷가 동네.
- Parking spot for rent
- Flushing, 159 St 43 Ave
- ★우드사이드 새 건물★
- *Bayside 프라자 콘도*
- 1
[이슈 분석] 9년 뒤부터는 소셜시큐… 2 - 2
미국인 3분의 2 “불체자 합법화 기회 부여… - 3
LA 한인타운 대로변서 대낮 칼부림 난동 ‘… - 4
LA 요식업계 ‘양극화’ 극심… “성장 속 … - 5
‘65세’ 이미숙 “결혼 뭐하러 해,… 1 - 6
3년 전 한인 방화 살해범 마침내 체포 - 7
“매일 마시는 커피… 몸에 좋으려면 블랙으로… - 8
‘음주 뺑소니 실형’ 김호중..KBS, ‘출… - 9
“이-이란 충돌 미군 개입 트럼프 지… 1 - 10
‘시험관’도 대중 허락 맡아야 하나..이효리…
- 11
올여름 첫 ‘열돔’ 폭염경보 - 12
“이란 공격 2주후 결정… 협상 가능성” - 13
평생 보장하는 무제한 롱텀케어 보험 - 14
암, 마음먹기 달렸다… ‘긍정 태도’… 1 - 15
뉴저지에 ‘탈북 희생자 추모비’ 건립 된다 - 16
“태어날 아이위해 자진출국 하려했는데⋯” - 17뉴저지 7~8월 전기요금 총 60달러 할인
- 18
오늘 플러싱서 무료 건강검진 박람회 개최 - 19미국인 3명 중 2명 “불체자에 합법체류 기회줘야”
- 20
전 세계 한인 차세대들 모국서 역사·문화 체…
- 21뉴욕일원 주말부터 푹푹 찐다
- 22
하버드, 최고 대학 부동의 1위 1 - 23
“신앙 여정 화폭에 담아” - 24
구준엽, 아내 故서희원 묘지 근처로 이사하나… - 25
LA다저스 구장서 이민단속?… “차량고장에 … - 26
학폭 얼마나 심했으면..박하선 “등굣길에 변… - 27
뒷좌석 성인도 안전벨트 안하면 처벌 - 28
트럼프,‘국경정책 찬성 53%’ 조사에 발끈 - 29
“이란, 핵시설 피격· 최고지도자 피살 때 … - 30
김민선 회장,‘뉴욕주 성공한 비즈니스 여성 …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불법체류자
해외 한인들 노리는 피싱 사기 주의해야
-
목회자 구제법안 통과에 힘 보태자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서울의 소리’와 디아스포라의 숨결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석모도의 꿈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심해 희토류
조윤성 논설위원‘억강부약’ vs ‘억약부강’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반응성 무엇
조재성 도시계획박사 두 도시 이야기: 잃어버린 광장
지사별 뉴스
뉴저지에 ‘탈북 희생자 추모비’ 건립 된다
자유를 향한 여정 중 생을 마감한 1만여 명의 탈북 희생자들을 기리는 ‘탈북 희생자 추모비’가 다음달 뉴저지에 건립된다. 지난해 7월 대한민국…
미국인 3명 중 2명 “불체자에 합법체류 기회줘야”
VA 연방 하원 11지구 경선 열기 고조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오는 28일(토)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다.…
뒷좌석 성인도 안전벨트 안하면 처벌
준틴스 축하공연
준틴스(Juneteenth)는 연방 공휴일 중 하나로,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에서 노예 해방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