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심종혁 총장 워싱턴 방문 환영회서강대 워싱턴 지역 동문회(회장 박재영)가 내달 7월 5일(토) 오후 6시 심종혁 총장의 워싱턴 방문 환영식을 개최한다. 장소는 버지니아 맥…
[2025-06-13]여름은 휴가와 방학 시즌이다.여름이 되면 많은 한인 가정이 자녀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간다. 만약 현재 교통사고 케이스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여름을 이용해 한국을 방…
[2025-06-13]대한민국 춘천시가 워싱턴한인회(회장 여성애)와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사진)은 이를 위해 오는 19일(목) 오후 5시30분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워싱…
[2025-06-13]미국내 안마의자 서비스 기술력이 가장 뛰어나고 안마의자 업계 리뷰가 가장 좋은 하이트론스가 파더스데이를 맞아 인공기능을 탑재, 안마 포인트를 가장 정확하게 찾아주는 파나소닉 안마…
[2025-06-13]김휘국 박사(페어팩스, VA)가 최근에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성장과 분배’를 발간했다.저서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갈등, 경제적 효율과 정치적 평등의 문제 …
[2025-06-13]중앙시니어센터(이사장 류응렬 목사·디렉터 전민화)가 지난 10일 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학기는 총 485명의 학생과 80여명의 봉사자가 지난 3월부터 매주 화, 금요일(5…
[2025-06-13]“계단 오르기는 시니어를 위한 최고의 보약 운동입니다.”한국의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김설향 명예교수는 ‘시니어를 위한 보약 운동’을 주제로 12일 애난데일에서 열린 포토맥포럼(…
[2025-06-13]얼마 전에 ‘스승들’이란 시를 읽었다.‘열네 살의 임방울/ 아버지 손에 이끌려/ 찾아간 곳/ 춘향가의 박재현/ 거기서 춘향가 홍보가 익힌 뒤/ 거기 더/ 유성준 찾아가/ 수궁가 …
[2025-06-13]메릴랜드에서 가장 비싼 레스토랑에 ‘더 바이곤(The Bygon)’이 꼽혔다.‘러브 푸드’ 매체는 볼티모어의 포시즌스 호텔 29층에 위치한 ‘더 바이곤’이 메릴랜드에서 최고급 음…
[2025-06-13]볼티모어 카운티 체육교사가 아동 성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국의 아동범죄수사대는 페리홀 고교의 체육교사인 숀 브룩스(40·사진)가 학교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
[2025-06-13]한국일보가 창간된 지 벌써 58주년을 맞게 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지금부터 50여 년 전만 해도 한인사회가 개척기에 불과할 정도로 척박했고, 사회적으로나 경제적, …
[2025-06-13]하워드 카운티가 아시아태평양계(AAPI) 커뮤니티와 지역 선출직 정치인 간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연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워드 카운티 인권·형평성국(Office of Human…
[2025-06-13]새로운 법안을 평가할 때 우리가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은 단순합니다. 이 법이 지금도 생계를 위해 버티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것인가, 아니면 더 힘들게 만들 것인…
[2025-06-13]미 전역으로 불법 이민자 단속추방에 반대하는 집회와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볼티모어 일대에서도 ‘왕은 없다(No Kings)’ 시위가 열린다.‘노 킹스’ 시위는 도널드 트럼…
[2025-06-13]사람은 어떤 일을 만났을 때 만족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어찌 온전한 만족이 있으랴. 더 늦기 전에 유럽을 보자 하여 갔다 온 여행이 벌써 1년 전이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 …
[2025-06-13]단체 패키지여행은 무엇을 보고, 어디서 자고, 무엇을 먹을지를 해결해 주니, 우리는 누구를 만나, 어떤 것을 나눌지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한스여행사의 똘똘이 팀장과 함께 마음의…
[2025-06-13]초여름의 문턱 유월에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운 얼굴잊혀진 젊음의 함성 다시 들으며침묵 속에서 통곡한다오늘도 지구촌 어딘가에멈추지 못하는 욕심이 낳은 전쟁은절망의 그림자 드리우고그들…
[2025-06-13]“우리말, 우리글을 살리자. 옳은 말, 옳은 글을 후세에 물려주자.”평소에 내가 존경하는 노불老不 변완수卞完洙 선생님이 얼마 전 라는 제목의 유튜브를 시작하며 시청자에게 던진 간…
[2025-06-13]제21대 대통령 선거는 22일 동안에 치뤄진 급조 단막극이었다. 선뜻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축사가 떠오르지 않는다. 이재명, 김문수 2후보중 누가 당선되었더라도 흔쾌한 축하격려는…
[2025-06-13]근로기준법 (Fair Labor Standards Act-“FLSA”)와 관련하여 이번 호에 소개할 케이스는 McCoy, et al. v. Transdev Services, In…
[2025-06-13]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제 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 25일 로즈빌 마이두 파크 6.25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