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날 메릿 스칼라십 2008년 준결선 진출자 명단에 워싱턴 지역 한인 학생 27명이 포함됐다. 내셔날 메릿 장학재단(NMSC)이 12일 발표한‘2008년 내셔날 메릿 장학생’…
[2007-09-13]오는 11월 실시되는 버지니아 총선을 앞두고 팀 케인 주지사(사진 오른쪽)가 주 상원의원에 출마하는 챕 피터슨(사진 왼쪽.민) 전 주하원의원 지원에 나섰다. 팀 케인 주지사는…
[2007-09-13]6.25 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사장 이미일)는 전시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지지를 호소하는 서한을 12일 UN 참전국 대사관에 보냈다. 이 단체의 차지윤 국제팀장은 12일 “…
[2007-09-13]존 프로퓨모는 2차대전 때 종횡무진 활약한 영국의 전쟁영웅이었다. 핸섬한 외모에 좋은 집안, 그리고 아름다운 부인 등 뛰어난 조건을 두루 갖춘 프로퓨모는 최연소로 하원의원에 당선…
[2007-09-13]메릴랜드 소재 IT회사인 STG사 이수동 회장(사진)이 연방 상무부로부터 특별 평생 경영자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돼 13일 열리는 백악관 수상축하 행사에 참여한다. 상무부는 미국…
[2007-09-13]“노래를 많이 부르면 여러분 행복해집니다.” 워싱턴의 인기 가요 선생인 양인석(사진) 씨의 말을 듣고 있자면 노래는 즐거운 놀이 문화일 뿐만 아니라 건강 지킴이로도 한 몫 한다…
[2007-09-13]이상열 장로(59)가 워싱턴에 왔다. 기독신문 크리스천 파워의 초청으로 23일까지 워싱턴 일원에서 찬양집회를 여는 이 장로는 40-50대 이상 가요팬들에게 매우 낯익은 사람이다…
[2007-09-13]지난 8월은 9.11사태 이후 처음으로 연방은행이 금융기관들에게 긴급자금을 수혈했어야 할 정도로 긴박한 한달이었다. 원인은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부실이다. 대형은행들은 서로 또는…
[2007-09-13]영화를 누리며 풍요롭게 살았던 솔로몬 왕은 “이 세상 일이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는 말을 남겼다. 그러나 그는 말년에 헛된 삶을 헛되지 않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
[2007-09-13]변죽을 아시는지요 그릇 따위의 가장자리, 사람으로 치면 저 변방의 농군이나 서생들 변죽 울리지 말라고 걸핏하면 무시하던 그 변죽을 이제 울려야겠군요 변죽 있으므로 복판도…
[2007-09-13]현직을 제외하곤 최근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만큼 탄탄한 선두주자의 자리를 계속 지켜온 후보도 드물었다. 10일 공개된 USA투데이-갤럽여론조사에 나타난 지지율은 45%다. …
[2007-09-13]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도 노인복지 혜택이 잘 갖추어져 있는 주다. 하지만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인해 한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미국 정부의 노인복지 …
[2007-09-13]시의회서 부결… 호텔·물놀이공원 등 새 프로젝트 승인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 하버 블러버드의 리조트 구역에 카지노 설립계획이 당초 예상대로 또 다시 무산됐다. GG 시의…
[2007-09-13]남가주 사랑의교회 16일부터 9주동안 남가주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김승욱)는 16일부터 9주 동안 ‘목적이 이끄는 작은 40일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 운동은 어바인 새들…
[2007-09-13]OC법률보조기구 18일 US메트로뱅크 매달 한인들을 위해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OC 법률보조기구’(Legal Aid Society of Orange Coun…
[2007-09-13]“최신 시장정보로 더 좋은 서비스” 올해 출범 회원 확장 “한인 에이전트와 브로커의 유대를 강화하고, 최신 시장정보를 공유해 소비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2007-09-13]SAT II 한국어반 남부한국학교 개강 남부 한국학교는 오는 11월3일 실시되는 SAT II 한국어 시험에 대비해 집중 정리반을 15일 개강한다. 이 강좌는 SAT II 시험…
[2007-09-13]지난달 469채로 전년비 694%폭증 연체경고도 쌓여 OC 지역 차압주택이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데이터퀵이 12일 발표한 8월 OC 차압주택은 모두 469채. …
[2007-09-13]한인회 주최 한인사회 30명 참석 산체스의원·총영사와 현안 논의 OC 한인회(회장 잔 안)가 로레타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과 최병효 LA 총영사를 초청해 ‘친선의 밤’을 개…
[2007-09-13]가든그로브에 거주하고 있는 이경자(65씨가 장성한 세 아들과 손주들에게 보낸 엽서와 이메일, 편지를 모아서 ‘어머니의 편지’ 수필집(도서출판 서울 영문사·사진)을 펴냈다. 세 …
[2007-09-13]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