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우 인플루언서들이 발원지
▶X·틱톡 등서 혐오표현 46배로
▶ 흑인들에게 “노예 선정” 문자
▶해리스 겨냥 여성비하 욕설도


대선 다음 날인 지난 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 흑인 여성의 휴대전화로 온 메시지. ‘가까운 대규모 농장에서 면화를 따는 노예로 선정됐다’와 같은 문구가 담겼다. 아래쪽은 지난 9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 [로이터]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달 30일 맨하탄 소재 뉴욕총영사관 관저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상호(뒷줄 오른쪽에서 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극장에서 보컬리스트 제이먼 메이플(사진) 초청 토크 콘서트를 연다. 한국 …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뮤니티센터에서 긴급 식품 지원 행사를 열었다. KCS는 이날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
애터미 USA(대표 박한길, 윤용순)는 지난달 31일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100명분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뉴저지필그림선…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전지은 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9일부로 4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수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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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 보수주의는 인종차별과 성차별, 복음주의 등의 문화를 간직해왔고,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성을 곳곳에서 보여주며, 심지어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국정을 핸들하는 작태를 곳곳에서 노골적으로 드러내도, 멍청하게 용인함으로써, 위와같은 저질스러운 성차별, 인종차별이 표면화되는 토양을 만든다. 그건 백인, 특히 중부와 rust belt의 고졸 노동자들의 수세에 몰린 자존심을 세워주고, 자신들이 중요해진 것같은 생각을 갖게 한다. 트럼프는 바로 그것을 표로 전환시켰다. 그들은 멍청하게 또 이용당하였다.
유튜브 관리는 팔요함. 너무 엉터리가 많음.
또 한국일보. 주류고 아닌 일부 극단 문화를 또 트럼프때문이라는 논리로 멍청한 대중들을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