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롭힘이 직원 2명 사직” 외부 로펌 고용해 착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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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왕실의 멍청함에 할 말이 없다. 빨리 사실을 시인하고, 관행을 힘들여서 고치고, 새시대를 맞아야 왕실인지 뭔지가 미래가 있다. 매건 마클의 등장으로 왕실의 후진적 보수주의가 직격으로 도전을 받았을 때에는, 내부에 있는 후진성을고치라는 축복이다. 그런데 마클을 공격해서 자신들의 정당성을 증명하겠다고? 그 증명된 '정당성'이라는 것이 바로 후진적 보수주의다. 아무튼 해리와 매건 마클은 미국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자유를 누리고,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왕실? 뭐하는 그룹의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영국사람들 참으로 신기한 사람들이다.
21세기에 '왕'놀이하는 후진국.
영국의 BLM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