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혁명수비대 ‘기름 오염’ 이유로 유조선 ‘한국케미’ 나포
▶ 이란 언론 “선원은 한국·인도네시아·베트남·미얀마인”
주이란한국대사관 “사안 인지하고 있어”

(부산=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하던 한국 국적 유조선 ‘한국케미’가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한국 유조선의 나포 사유로 ‘반복적 환경 규제 위반’을 제시하면서 사법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케미 나포와 관련해 선사인 디엠쉽핑 관계자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접촉한 해역은 공해상”이라며 “환경 오염은 일으키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사진은 한국케미가 공해상에서 나포 후 이란항으로 향하는 장면이 CCTV에 찍힌 모습. 오른쪽 동그라미는 혁명수비대 고속정 모습이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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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켜보겠읍니다. 한국 보수 꼰대들이 그렇게 상전으로 모시고 믿고 의지하는 미국이 우방인 한국의 배를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구해줄지 아님 문재인에게 너네 일은 너네가 알아서 해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