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판문점에서의 남북미 정상 회담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 한반도 상황에서 ‘북핵 문제의 원인과 해법, 그리고 동포사회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특강이 열린다.
민주평통 워싱턴 협의회(회장 윤흥노)는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은정기)와 함께 한반도 통일 전문가인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초청, 평화통일 공감 포럼을 주최한다.
오는 18일(목) 오후 6시 비엔나에 있는 한미과학협력센터 강당에서 열릴 강연회에서 정 전장관은 ‘한반도 냉전구조 이번에는 해체되는가’의 주제 아래 현재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남북미간 협상과 관련된 정확한 분석 및 예측을 통해 한반도 냉전구도를 풀 해법을 제시한다.
현재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인 정 전장관은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통일부 차관(11대)과 장관(29대·30대)을 지냈다. 한반도 통일에 관한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워싱턴 평통 윤흥노 회장은 “지난 달 30일 남북미 판문점 회동과 북미간 3차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평화와 남북 화해 협력 등 한반도 평화 유지와 통일 여론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에 많은 동포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PNP 포럼(평화 번영 포럼)이 후원한다.
문의 (703)395-4160
nuacdc18@gmail.com
장소 한미과학협력센터 강당
1952 Gallows Rd,
Vienna, VA 2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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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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