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지난 22~24일 인도네시아 보고르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현준 회장을 비롯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29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야유회 및 임원 단합대회 웍샵을 개최했다. 자문위 임원들이 이날 행사에서 함께하며 친목을 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10주 과정의 서양화 기초 과정을 시작한다.드로잉과 수채화 기초 코스를 가르치는 서양화 기초반에서는 …
기브챈스는 지난 22, 26일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병리학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립스 아카데미 …
뉴욕가정상담소는 28일 여름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1일까지 참가자들이 영어로 자신을 …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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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홈레스 걱정말고, 배부른 고양이 쥐안잡아, 어댈가나 홈레스가 있는것이 정상적인 사회야, 오래전 유럽 모스크바에 가도 거지는 있더라.
홈레스?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못해. 농장에 일손 모자르는데 가서 일하면 돼. 놀고먹겠다는데 왠 걱정. 70년초 6식구에 450불에 외상비행기표로 왔다하루18시간주일없이16년
W.VA 땅은 비옥하고,산수도하고, 무진장 석탄에 자연가스, 집마당에 뛰여노는 노루 야생칠면조 방목하는 소외되지, 계곡에 산삼,고사리, 산나물, 약초등. Almost Heaven
이미 미국에 살고 있는 합법적 신분의 홈레스들도 해결하지도 못하는 엘에이 같은 불법체류자 보호 도시들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도 도와주지못하면서 감정팔이나 하고 있다. 같이 살자는 사람--당신 거주지 옆에 저들이 천막치고 살면 좋으시겠습니다.
미국에와서 도시생활만한 사람들은 수세식변소에 수도물만 먹고사는줄 안다. 노스캬라노이나와 웨스트버지니아 탄광촌에서 도 살아봤다. 한국 농촌과 다를게없다.전기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