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 10일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한국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영훈 목사가 워싱턴에서 부흥집회를 갖는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부흥회는 9일(화) 오후 8시부터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6401 Lincolnia Rd)에서 열린다.
또 10일(수) 오전 7시30분에는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맥클린의 타이슨스 힐튼 호텔에서 지역목회자 초청 조찬기도회가 열리고 이날 오후 8시에는 스프링필드의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5700 Hanover Ave)에서 부흥회가 계속 진행된다.
이밖에도 이영훈 목사는 11일(목) 타이슨스 힐튼 호텔에서 내달 27일 열리는 한미우호조찬기도회를 위한 준비기도회도 참석한다.
이영훈 목사는 90년대 워싱턴제일순복음교회를 담임한 바 있으며 2008년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으로 부임한바 있다. 현재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과 순복음 선교회 이사장, 국민문화재단 이사, 사단법인 NGO 굿피플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703)232-5452 박엘리사 목사
(240)586-9437 공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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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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