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응급의료요원(Emergency Medical Technician•EMT) 채용을 위한 무료 라이선스 교육이 실시된다.
아시안 아메리칸 앰뷸런스 서비스는 20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 응급환자를 도와줄 의료요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에 한인 10명에게 오는 8월부터 실시되는 EMT 라이선스 취득 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영어와 한국에 능숙한 한인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EMT는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고 주 3일 근무에 연봉은 2만7,000달러부터 시작한다. EMT는 응급상황에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 응급처치를 하는 역할을 하며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문의: 212-25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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