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미박물관 건립 의의와 계획
▶ LA 핵심 위치 문화 뮤지엄 성장 가능성, 500만달러 소요… 기금마련 적극 동참을
허브 웨슨 LA 시의장(맨 오른쪽)이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재현 LA평통 회장, 임우성 LA 한인상의 회장, 데이빗 이 제이미슨 프라퍼티스 대표, 홍명기 밝은미래재단 이사장, 배무한 LA 한인회장, 장재민 한미박물관 이사장, 그리고 뒷줄 맨 왼쪽은 정주현 LA 한인축제재단 이사장.(왼쪽) 4일 한미박물관 건립 부지에서 열린 공식 서명식 행사에는 LA 시의원 4명과 시 검사장 등 주요 공직자들과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 등 커뮤니티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VIP들의 향연을 방불케 했다. 또 한미박물관을 이용할 미래의 꿈나무들인 찰스 H. 김 초등학교와 김영옥 중학교 학생들이 나와 의미를 더했고 UCLA 한울림 사물놀이 패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날 하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
110년 미주 한인 이민사의 역사적 유산과 기록 보존의 산실이 될 한미박물관(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건립 프로젝트가 4일 LA시와의 부지 무상 임대 계약 공식 체결과 함께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제 한인사회도 미주 한인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수하기 위한 산실을 갖게 되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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