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어린이재단 LA지부 18일 JJ 그랜드 호텔
▶ 함께 봉사활동할 평생회원도 모집
“유익한 세미나를 들으며 나눔을 함께 할 여성들을 초대합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LA지부(GCF-LA·회장 김선숙)가 회원의 날 행사로 ‘암 예방 및 노화방지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 세미나’를 실시한다. 오는 18일 정오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의 권위자인 제임스 왓슨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선숙 LA지부 회장은 “매년 회원의 날을 지정해 여성 CEO 세미나, 할리웃보울 피크닉 등 특별한 행사를 통해 신입회원을 모집해 왔다”며 “올해는 모두의 관심사인 줄기세포 치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게 되었으니 많은 여성들이 참여해 지식을 얻고 나눔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강사로 나서는 제임스 왓슨 박사는 분당 차병원에서 진행한 ‘세계 줄기세포 석학과의 만남’에 초대 강사로 강연했으며 2011년 할리웃 장로병원에서 시행된 여배우 수잔 소머즈의 가슴 복원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전문의이다.
연지연 부회장은 “올해로 창립 15년째 접어든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미전역과 아시아 지역에 조직을 갖고 민간사회 복지부문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 자선단체로, 전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들어오는 후원금 100% 모두를 세상의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2001년 7월 창립된 이후 전 세계 20개 지부 4,000여명의 회원이 등록돼있는 글로벌 조직으로 성장했다.
LA지부 회원은 300~400명에 이르며, 매년 이사회와 정기총회, 바자를 개최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경 서기는 “1,000달러의 회비로 평생회원이 될 수 있으며 각 행사마다 자발적으로 기금모금에 참여하는 성실하고 건강한 재단”이라며 “봉사를 원하는 한인 여성들이 모여 사랑과 열정으로 단결된 힘을 발휘하는 글로벌 어린이재단이 마련한 행사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비는 10달러이며 당일 회원 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213)272-7030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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