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학원 동문 내달 23일 부에나팍서 야유회
“경희학원 야유회로 오세요.”
‘경희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박무길)가 중심이 되어 개최하는 ‘경희학원 야유회’가 오는 8월23일 오전 11시 부에나팍에 있는 ‘랄프 B 클라크팍’(Ralph B. Clark Regional Park)에서 열린다.
경희대학교 동문은 물론 경희고등학교, 경희여고 등 경희학원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 야외 공원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신입 회원들이 부담없이 처음 참석하여 동문들과 인사하기에도 가장 좋은 자리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현재 경희대 남가주 동문회 재무담당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창수씨도 야유회를 통해 동문들과 처음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다.
박창수 재무는 “지난 2005년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처음 와서 동문회에 나가고 싶었지만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야유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자연스럽게 참석했다”면서 “특히 학교 선배일 뿐만 아니라 미국생활에도 선배인 분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이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줘서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경희학원 야유회는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여 게임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족동반 행사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리엔테이션 진행은 한인사회 곳곳에서 매직을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는 정건오씨가 맡아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웃음치료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한편 경희대 남가주 동문회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40, 50대 동문들을 중심으로 ‘경희 비즈니스 클럽’을 조직, 활동을 시작했다. CPA, 은행, 부동산, 무역, 출판, 교육, 금융업에 종사중인 동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웍을 형성하는 자리다.
문의 (213)365-0110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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