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한인 학부모 외국어 조기교육 열성

그래픽 - 이진구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이모씨(36)는 일주일에 두 번씩 두 살짜리 딸을 데리고 집 근처 중국어 학원에 간다. 딸의 조기 중국어 학습을 위해서다. 아이는 학원에서 중국 본토 출신 선생이 중국어로 동화책을 읽어주고, 중국어 노래 CD를 틀어주는가 하면 1부터 20까지 중국어로 숫자 세는 법도 가르친다. 이씨는 “과거에는 2개 국어 정도만 하면 됐지만 지금은 3개 언어는 유창하게 할 줄 알아야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며 “딸이 조금이라도 빨리 외국어를 습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아이도 학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않았다.























![[뉴욕유가]](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74047228_top2_image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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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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