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러브필드, 휴스턴 하비 JD 파워상 공동 수상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과 휴스턴 하비공항이 미국내에서 우수한 ‘소규모 공항’으로 선정돼 JD 파워상을 공동수상하는 등 텍사스 지역내 공항이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내 권위있는 소비자평가 기관인 J.D. Power & Associates는 올해 공항에 대한 소비자 만족 지수를 조사한 결과, 러브필드 공항이 수송객 1천만명 이하의 ‘소규모 공항’ 범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기관이 발표한 2006년 세계공항 고객만족도 지수에 따르면, 러브필드 공항은 특히 항공수화물(baggage claim) 관련 서비스에서 여타 공항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위치의 접근용이성과 수속절차의 편의성, 공항시설의 수준에서도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JD 파워는 같은 범주의 만족도 2위 공항으로 휴스턴 하비 공항을 선정하는 한편 러브필드와 함께 JD파워상을 시상했다. 하비공항은 접근성이나 공항시설에서 러브필드와 동등한 점수를 받았지만 수화물 서비스와 수속 절차에서 약간 낮은 평점을 받아 2위로 밀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엘파소 국제공항은 보안관련 평점은 최고점을 받았지만 공항시설과 수속절차가 불편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샌안토니오 국제공항의 경우에는 접근성과 수속절차에서 받은 최고점에도 불구하고 수화물 처리에서 평점이 낮게 나와 등위에 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텍사스에 기반을 둔 항공 가운데 휴스턴의 컨티넨탈 항공사와 젯블루 항공사가 일반 네트워크 항공과 저가항공 분야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아 영예의 JD 파워상을 수상했다.
<김영걸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