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 경영학과 김창업(21)씨가 PTK(Phi Theta Kappa) 인터내셔널 어너 소사이어티가 수여하는 2006년도 가이스트와잇 장학생과 USA 투데이가 수여하는 올(All)-USA 아카데믹 3팀 장학생 중 한 명으로 각각 선정됐다.
가이스트와잇은 PTK 인터내셔널 어너 소사이어티가 매년 미국내 2년제 대학 및 테크니컬 칼리지 재학생 550만명 가운데 20명의 우수학생을 선발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씨는 5,000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또한 올-USA 투데이 장학 3팀 선정에 따라 김씨는 뉴욕주립대학에 진학할 경우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학에서 경영학 어너 프로그램에 등록해 학업하고 있는 김씨는 학과목 평점 4.0 만점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며 오는 6월 졸업 후 4년제 대학에 편입한 뒤 장래 경영관리 컨설턴트를 꿈꾸고 있다.
김씨는 학교에서는 PTK 회장을 역임하면서 아스토리아 지역 중·고교생을 위한 무료 영어·수학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왔다.
특히 1,000여권의 도서를 모아 세인트존스 병원에 성인 및 아동 도서실을 만들어 올 여름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우수한 성적과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덕분에 지난해에도 동문회가 수여하는 우수 장학생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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