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문봉주)이 지난해 4만5,000건의 민원 업무를 처리했다.
총영사관이 4일 발표한 2005년 민원처리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기의 4만4,000건에 비해 2.3%가량이 늘어난 총 4만5,000건의 민원업무를 처리했다.
업무별로는 여권업무가 1만9,00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일반영사 확인(1만800건), 사증발급(7,200건), 재외국민등록(2,400건) 등의 순이다. 이밖에 병역, 호적, 국적관계 등의 민원업무를 처리했다.
이와 관련, 이영환 민원담당 영사는 “민원실은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커네티컷, 델라웨어 지역의 40만으로 추산되는 재외국민과 동포들을 대상으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업무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우리 직원들은 민원서류 결재 이외에도 전화와 개인 면담을 통한
각종 상담 민원 업무, 주말을 이용한 타 지역 순회 영사 업무, 최근 시작한 뉴욕, 뉴저지 한인밀집지역 순회 영사 업무 등을 겸하고 있어 ‘동포들에게 다가가는 영사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3월 현재 민원실은 이미 여권업무 5,600여건, 일반영사확인 3,100여건 등을 포함, 총 1만1,400여건의 민원업무를 처리해 올해도 업무 처리 실적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총영사관 민원실은 이 영사와 9명의 행정직원이 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신용일 기자> y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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