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헤어 콜렉션(Hair Collection Inc)’ 공동대표가 뉴욕한인커뮤니티니센터(이사장 최수지)에 1만 달러를 쾌척, 12번째 명예영구이사로 추대 됐다. 4일 1만 달러를 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으로 기부한 신동진 대표는 “한인 사회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아무쪼록 커뮤니티 센터가 든든히 세워져 한인들에게 큰 유익을 주고 한인사회의 구심점이 되는 기관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진 대표는 남편 홍철복 씨와 지난 2000년 가발과 헤어 서플라이 수입 및 도매 회사 ‘Hair Collection Inc’를 설립, 수입제품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가발 및 헤어 서플라이를 개발, 판매해 성장했다. 지난해 뉴욕 낫소 카운티 벨리 스트림지역에 총면적 3만 스퀘어피트 건물을 구입, 본사 및 공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일원에 8개의 소매업소를 추가로 경영하고 있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신동진, 홍철복 씨 내외는 슬하에 딸 에스티 양을 두고 있다.
커뮤니티센터 최수지 이사장은 “신 대표의 기부로 이사회는 12번째 명예영구이사를 확보하게 됐으며 기금모금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사 모두가 신 대표의 기부에 매우 고무돼 있다. 성공 클로징과 센터 운영에 대한 사전준비를 보다 철저히 해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신 대표의 기부로 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은 총 56만2,192달러41센트가 됐다.기부문의 212-695-0206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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