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하는 600만 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 중 10%에 해당하는 60만 명의 미주지역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도록 뉴욕시장 개척에 노력 하겠습니다”
새로 부임한 한국관광공사 조성욱 뉴욕지사장은 4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 방문 관광객 중 일본에 이어 미국이 두 번째로 많지만 작년 53만 명의 미주 관광객은 전체 관광객의 10%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였다”며 “내년 3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ASTA(미주여행업협회)총회를 계기로 10%가 넘을 것으로 기대하며 더불어 한인 동포 여러분들도 휴가 때 고국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200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으로 ▲ 2007 ASTA IDE 제주대회 홍보 및 참가자 유치증대 활동 ▲ PBS TV 한국 문화관광특집 프로그램 제작 및 방영지원, 뉴욕 주류 언론인단 방한지원 ▲ 한류관광 상품개발 판촉 설명회(뉴욕, 애틀란타 중국계 여행사) 및 태권도, 참선,
도자기, 음식소재 특별 관심 관광 상품개발 및 지원 등을 발표했다.
또한 뉴욕한국일보와 뉴욕한인회가 매년 맨하탄에서 개최하고 있는 코리언퍼레이드 참가해 일반 소비자 대상 여행업계 공동 한국관광 상품 판촉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뉴욕지역의 중요도를 감안, 처음으로 임원급인 본부장을 지사장으로 임명했으며, 이와 함께 이광섭 차장도 함께 부임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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