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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대통령” VS “21세기 지도자”
양 후보 성장배경 및 이슈별 정책 미국 사상 첫 흑백대결의 역사적인 대통령 선거가 이제 일주일 남짓 다가왔다. 경제 위기와 2개의 전쟁, 계속되는 테러 위협과 이념적으로 분…
[2008-10-25]선거인단 538명이 백악관 주인 선출
대통령 선출 절차/선거인단 수 선거 절차·방식 어떻게 주별 인구비례 배분 가주 55명으로 최다 최소 270표 얻어야 11월4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이 10일 앞…
[2008-10-25]선거 절차·용어 일문일답
주별 다수 득표 정당이 선거인단 독차지 -대통령 선거 선출 절차는. ▲선거인단 총수는 538명으로 상원의원수(100명), 하원의원수(435명) 및 워싱턴 DC(3명) 등을…
[2008-10-25]득표 수 같을 땐 하원서 대통령 뽑아
선거인단 득표수가 같아지는 무승부가 날 경우는 어떻게 처리될까. 최근 버락 오바마 후보와 존 매케인 후보의 선거인단수가 같아 무승부가 될 수도 있음을 제기하는 정치 분석도 나오고…
[2008-10-25]“글로벌 경제네트웍 구축하자”
세계 58개국 600여명 한 자리 남가주선 46명 참석… 수출 상담회·심포지엄 등 세계 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13차 세계한인경제인…
[2008-10-25]빠짐없이 투표 참여해야
가주 한인약사회가 유권자 등록 긴급 캠페인 본부와 함께 지난 3주간 LA 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소속 회원 약국 130곳에서 유권자 등록 운동을 벌였다. LA 카운티 유권자 등록국…
[2008-10-25]우리들의 이야기, 연극 ‘듀랭고’
“네가 14살 때야! 영어를 못한다고 그 사람이 나를 비웃는데 너는 내 역성을 들기는커녕 그 사람보다 더 흠을 잡으면서 낄낄거리고 웃어댔잖아!” 아빠는 분노로 터져 버릴 …
[2008-10-25]10번 교향곡 - 조셉 젤리네크
지식과 상상력으로 풀어 낸 베토벤 스토리 일본 만화 중에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작품이 있다. 와인을 소재로 한 만화 ‘신의 물방울’만큼은 아니지만,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
[2008-10-25]주말 한국학교 교사자격증
어느 민족이건 이민사회에 있어서 민족 뿌리 교육은 제 1순위의 관심사다. 미주 한인사회도 곳곳에서 후세들에게 뿌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자랑이다. 특히 자발적으로 운영되…
[2008-10-25]무비자시대, 손님은 밀려들텐데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듣는 분들의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도록 간추릴 수 있을 지, 고민은 많지만 쉽지가 않아요” 충청북도 충주시의 시티투어 버스에서 만난 40대…
[2008-10-25]희망은 절망 속에서 싹튼다
주식 거래인들이 사용하는 격언 중에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싹은 튼다”는 말이 있다. 주식가격이 곤두박질 칠 때 무한정 무너질 것 같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뜻이다. ‘폭락’…
[2008-10-25]살며 생각하며 - 3일의 약속
벌써 10월이 다가고 있다. 길고 따갑던 여름햇살이 노루꼬리 만큼 짧아졌다. 흩날리는 낙엽 따라 세월 가는 소리가 사각사각 들린다. 오늘도 퇴근길에 LA 어머니께 안부전화를 올린…
[2008-10-25]“한인에 도움되는 정책 펴겠다”
인터뷰 -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 의회내 대표적 친한파 11월4일 재선 도전 “미국사회 전 분야에서 한인이 중요역할할 때” “한국과 한인사회에 도움…
[2008-10-25]과일·채소 장식 앙코르 교실
11월15일 오전 11시 OC한국일보문화센터 연말입니다. 땡스기빙, 크리스마스 등 친지들을 초대할 기회가 많은 계절입니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는 연말 가족 모…
[2008-10-25]어바인 한믿음교회 내일 추수감사 예배
어바인 한믿음교회(담임목사 최상준)는 26일 오전 10시30분 추수감사절 예배를 겸한 옥토버 페스트 행사를 개최한다. 루터교단 소속인 한믿음교회는 매년 미국교회와 연합으로 독일 …
[2008-10-25]동물원 핼로윈 행사
OC 동물원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바인 리저널 공원(1 Irvine Park Road)에서 핼로윈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얼굴 페인팅, 만들기, 사탕…
[2008-10-25]레드리번 페스티벌
파운틴 밸리시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10200 Slater Ave.)에서 레드 리번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와 경찰국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카니벌 …
[2008-10-25]“한인후보들 꼭 당선되세요”
청우회, 4명에 후원금 전달 청우회(회장 이명복)가 이번 선거에 출마한 네 명의 한인후보에게 후원금을 지원했다. 23일 OC 한인회관에서 열린 선거기금 전달식에서 청우회는…
[2008-10-25]화재 진압용 임대비행기 사용여부 주민투표로 찬반 결정
캐나다서 2대 90일간 300만달러에 빌려 10월 화재 때 유용성 과시했으나 비싸 샌디에고시는 화재가 빈발하게 발생하는 계절에 대비, 캐나다 퀘백시로부터 공중에서 대량의…
[2008-10-25]공중전화 줄어든다
셀폰 이용 증가로 사용자 감소 샌디에고에서 공중전화를 찾아보기가 어렵게 됐다. 델마, 샌티, 엘카혼, 레몬 그로브, 임피리얼 비치에는 단 한 대도 없으며 다른 도시들도 점차…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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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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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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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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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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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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