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 /사진=스타뉴스
방탄소년단 BTS 뷔(태형 taehyung) 의 노래 '윈터 어헤드Winter Ahead(with 박효신)'가 유튜브 뮤직의 '홀리데이 뮤직 명예의 전당(Holiday Music Hall of Fame)' 후보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 뮤직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홀리데이 오디오 코드 컨트롤을 위한 궁극의 배틀. 누구를 홀리데이 뮤직 명예의 전당에 보낼 것인가?"라며 투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투표에는 뷔의 'Winter Ahead'가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저스틴 비버의 'Mistletoe' 등 세계적인 홀리데이 클래식들과 함께 후보로 포함됐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즉각 반응했다. 한 팬은 "BTS의 뷔, Winter Ahead"라고 댓글을 남겼고, 다른 팬은 "김태형(뷔의 본명)"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뷔가 직접 작곡에 참여한 'Winter Ahead'는 지난해 11월 29일 발매됐다. 뷔가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발매된 이 곡은 빌보드 핫100 차트 99위로 데뷔했으며,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재즈 곡 론칭으로 기록됐다.
현재 이 곡은 스포티파이에서 5억7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레이 찰스의 'Hit the Road Jack'을 제치고 스포티파이 역대 10번째로 많이 스트리밍된 재즈 트랙에 올랐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Winter Ahead'는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0일 기준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차트에서 167위를 기록하며 전날 대비 19계단 상승했다. 일일 스트리밍 수는 140만7390회로, 전날보다 2만2677회 증가했다.
아미(ARMY·BTS 팬덤)들은 유튜브 뮤직의 이번 투표 후보 포함을 뷔의 음악적 예술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하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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