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99 터널 통행료 부과 시작되면 시간 당 1,700대 이용…
시애틀 다운타운 주변 교통정체 급격 악화 우려 99 터널이 오는 11월 9일부터 통행료 부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통행료 부과가 시작될 경우 현재 이 터널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
[2019-10-08]오리건 실종 사냥꾼 숨진채 발견
오리건 실종 사냥꾼 숨진채 발견 실종 8일만에 이스트 이글 크릭 인근서 지난달 28일 오리건주 베이커 카운티로 사냥을 나선 남성이 실종 8일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베이커 카운…
[2019-10-08]
“한글의 소중함 깨달았어요”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학생들이 지난 5일 세종대왕 어진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시애틀 통합한국학교, 한글날 맞아 뜻깊은 행사 개최전세계 한국학교 부르기 행사에 동참시애…
[2019-10-07]
학교 운동장 구리선 절도 기승
4일 하이라인 메모리얼 스태디움서도 피해 최근 시애틀 지역에서 학교 운동 경기장 전기 단자 구리 전기선을 끊어 훔치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수리비를 부담해야하는 교육구에…
[2019-10-07]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선발한다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선발한다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 가진 대학생이나 졸업생 대상 한국 국립국제교육원(NIIED)은 제24기 정부초청 영어봉사(Teach and…
[2019-10-07]
“전북도립 국악원 메인 공연 타진중”
제13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준비위원회, 2차 모임서 논의 1월 13일 영사관서 기념식…18일 PAEC서 기념 공연 지난 9월 발족한 제13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준비위원회…
[2019-10-07]아마존, 신형 ‘파이어 HD 10’ 태블릿 공개
아마존, 신형 ‘파이어 HD 10’ 태블릿 공개 149.99달러로 애플 아이패드 최저가 제품 1/2 가격 아마존이 새로운 ‘킨들 파이어 HD 10 태블릿’을 공개했다. 아마존…
[2019-10-07]서북미는 식도락가들에게 ‘천국’
서북미는 식도락가들에게 ‘천국’ 요식 환경 미국서 포틀랜드 1위, 시애틀 8위에 서북미가 미국 식도락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개인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
[2019-10-07]
UW 풋볼, 스탠포드에 패배
공격 부진으로 원정경기서 23-13으로 워싱턴대학(UW) 풋볼팀이 스탠포드 대학과의 원정경기에서 10점차 패배를 당하며 올 시즌 두번째 패전을 기록했다. UW은 지난 5일 스…
[2019-10-07]27시간 동안 총격사건 두번이나
27시간 동안 총격사건 두번이나 ‘와일드 웨이브스’와 주유소서…30대 숨지고 10대 중태 페더럴웨이에서 지난 4일과 6일 연속적으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
[2019-10-07]“10월 요리강좌 메뉴는 궁중요리”
“10월 요리강좌 메뉴는 궁중요리” 대한부인회, 오는 10일 부인회관서…조부모 교실도 함께 대한부인회 평생교육원(원장 김경숙)가 벨뷰에서 고급 한식 케이더링 기업을 운영하고 …
[2019-10-07]
휘트니 윌리엄스 몬태나 주지사직 도전
팻 윌리엄스 전연방하원의원의 딸, 민주당 4번째 후보로 팻 윌리엄스 전 몬태나주 연방하원의원의 딸인 휘트니 윌리엄스가 몬태나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다. 윌리엄스는 3일 몬태나…
[2019-10-04]
정자 기증했더니 자식이 17명
오리건주 의사, 20년전 기증한 OHSU 대학 제소 오리건주 코발리스의 한 의사가 20여년전 병원에 기증한 정자를 병원측이 불법적으로 유용해 17명의 자식이 생겼다며 대학측을…
[2019-10-04]워싱턴주대법원장 내년 1월 은퇴
워싱턴주대법원장 내년 1월 은퇴 최근 재발한 대장암 투병 위해 매리 페어허스트 워싱턴주 대법원장이 재발한 대장암 투병을 위해 오는 1월 대법원장직에서 자진 사퇴한다. 페허허스…
[2019-10-04]
시애틀 시혹스, 1점차 극적 승리
라이벌 램스에 30-29로…윌슨, ‘종횡무진’ 맹활약 승리 견인 시즌 전적 4승 1패로 디비전 우승 가능성 높여 시애틀 시혹스가 디비전 라이벌인 LA 램스에 1점차 극적인 승…
[2019-10-04]시애틀 교육구, 스쿨버스 문제 해결책이 없다
시애틀 교육구, 스쿨버스 문제 해결책이 없다 논란 많은 ‘퍼스트 스튜던트’사와 1년간 계약 연장 시애틀 교육구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스쿨버스 서비스 하청기업 ‘퍼스트 스튜던트…
[2019-10-04]발라드 고교생도 마약과다투약 사망
발라드 고교생도 마약과다투약 사망 펜타닐 첨가된 마약성 진통제 복용후 숨져 지난 2개월새 새마미시에 소재한 스카이라인 고등학교에서 펜타닐 성분이 첨가된 마약을 과다투약해 학생 …
[2019-10-04]
건국이념 되새긴 개천절 경축식
시애틀총영사관 주최-포틀랜드서 한미각계 인사 200명 참석 이형종 총영사 “대한민국은 홍익인간정신 실천” 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단기 4352주년 개…
[2019-10-04]
28년 미제 살인사건 풀렸다
DNA 검사 결과 새라 야보로양 살인범 체포 새로운 DNA 기술로 28년간 미제로 남았던 강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새라 야보로양은 페더럴웨이 고등학교에 재…
[2019-10-04]가정 꾸리기 가장 좋은 도시는?
가정 꾸리기 가장 좋은 도시는? 월렛허브, 1위에 웨스트 리치랜드…스노퀄미, 새미마시 순 워싱턴주에서 가정을 꾸리기 가장 좋은 도시에 웨스트 리치랜드가 선정됐다. 개인금융정보 …
[2019-10-03]
- 1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3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4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5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6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 7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8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9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10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11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2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3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14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15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16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17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18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19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20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 21
푸틴 특사 “트럼프 평화 계획은 우크라 구하… - 22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23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24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25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 26
‘세계 최강’ 최민정, 월드투어 전종목 1위… - 27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28
“트럼프 종전 압박, 우크라 ‘부패 스캔들’… - 29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 30
‘김민재 위기! 안 그래도 제 3센터백인데’…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