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집의 초인종이 울려서 문을 열어보니 한국 아주머니 한 분과 젊은 청년이 서 있었다. 환하게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하며 인사를 했다. “예,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2018-07-08]나는 죽을죄를 지은 사람도 죽기전 하나님 앞에 사죄 회개한사람들은 하늘나라에 초대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이다.그런데 김 전 총리가 죽기 전에 자기…
[2018-07-08]지난 밤 안녕하지 못해 항상 코끝을 맴돌던 호흡은 밤새 그를 외면해 버리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의 시간은 기가 죽어 …
[2018-07-08]원격제어 장치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비행물체가 테러리스트들의 차세대 무기로 등장할 것이라는 경고가 잦아진다. 5월 달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지에서 드론(무인 비행물체)들이 국…
[2018-07-08]이어령 박사가 쓴 ‘아들이여 이 산하를’이란 수필집에 나온 이야기다. 옛날 수염이 가슴까지 덮는 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노인은 길을 걷다가 어린아이를 만나게 된다.…
[2018-07-06]지난 주 금요일 저녁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시의 시의원, 교육위원 선서식에 참석했다. 내가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의 페어팩스 시 교육위원회 담당 리에종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하지…
[2018-07-06]주택 융자를 신청해서 융자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주택 융자 페이먼트를 낼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융자 신청인의 소득 증명 서류들을 제출해야 하고, 그 소득 증명 서류는 융…
[2018-07-05]독립기념일을 기해 이사철 봄 마켓의 막바지를 지나 한 여름으로 접어드는 이때가 되면 올해 필요에 의해서 이사가실 분들과 파실분들의 70%는 어느정도 거래가 성사됐다고 해도 과언이…
[2018-07-05]부동산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가 좋은 집을 잘 사줘서, 잘 팔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이다. 내가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했을 때 그에 맞는 좋은 결과가 …
[2018-07-05]새벽의 오르는 산길에는 천사들만 맛보는싱그러운풀 냄새로 가득한 듯 황홀한 그 오솔길에는 꽃 내음만으로 요동하며 이름 모르는 꽃들에속삭임이 울려 퍼지며 …
[2018-07-04]햇살도 눈부신 6월, 제비가 알을 품는 명당 같은 터, 나는 이 집을 떠나 이사할 준비를 시작한다. 사람들은 곧잘 이렇게 얘기하곤 한다. 이민을 떠나온 이들이 비행기 트랩을 …
[2018-07-04]아이들은 미완숙한 성장기에 어른들로 인해 다양한 상처를 받으면서 상처를 껴안고 어른이 되어간다.대부분 성인들의 심리 문제는 어린 시절 성장기의 상처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18-07-03]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Wild field to the end of East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The stream winding down to w…
[2018-07-01]사람들은 대부분 확률과 통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것을 우리는 가능성이라고 한다. 이 가능성에 의존하기에 크게 실수하거나 실패할 위험을 줄이게 된다. 그런데 그 확률이 100…
[2018-07-01]내가 메릴랜드에 살게 된 지가 올해로 만 40년이다. 우리 집에서 토마스 제퍼슨의 몬티첼로 저택 겸 묘지가 있는 버지니아 샬롯츠빌까지는 불과 123마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2018-07-01]지난 몇 주 동안 한 드라마를 흥미롭게 시청했다. ‘집단 따돌림’ ‘성폭력’ ‘자살’ 등의 사회문제를 다루는 드라마였다. 상담을 하며 내담자들과 이러한 문제들을 많이 다루기 때문…
[2018-06-29]지난 주 금요일 버지니아 주 렉싱턴의 한 식당에서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공보비서가 쫓겨 난 사건 때문에 요즈음 미국 전체가 시끌하다. 샌더스 씨가 음식 주문한 것을 알게 된…
[2018-06-29]엉치뼈 두개 매트에 심고 세종임금의 중성 모음 ‘ㅣ’ 처럼지구의 심장을 향해 뿌리를 내린다. 척추뼈 목뼈 나란히 쌓아놓고그 위에 머리 정수리를 빠져 올라가는 선을 하늘 높이 달아…
[2018-06-28]살면서 우리는 예기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된다. 여느 때처럼 아침 6시에 출근하는 길이었다. 집에서 워싱턴DC 시내에 있는 직장까지는 22마일 거리이고 차로는 40분 정도 걸린다.…
[2018-06-28]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