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하면서 뉴스를 보던 어느 날 무심코 한 화면에 눈이 갔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 스르르 승용차 한대가 가던 길을 멈추었다. 한 남성이 차에서 내려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
[2018-12-18]다사다난 했던 2018년이 저물어 간다. 한 해 동안 한반도에서 평화로 향한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 정전상태와 억제력에 의한 부정적 평화 (Negative Peace) 의 수준…
[2018-12-18]
이슬라 무헤레스 섬의 눈부신 백사장과 야자수의 장관.에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눈부신 백사장을 따라 들어선 수많은 해양 리조트들. 겨울이면 달려가고 싶은 가까운 남국이 멕시코 캔…
[2018-12-16]신문보도에 따르면 아마도 기네스 기록책에 역사상 가장 비싼 결혼식이라고 등재 될 수 있는 행사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의 서부 라자스탄 주 우다이프르에서 전개되었단다. …
[2018-12-16]이번 주 월요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관내 학교들이 제공하고 있는 외국어 교육 확대 방안들을 놓고 논의를 가졌다. 사실 교육위원회가 이 번 만큼 심도있게 이 사안에 대해 …
[2018-12-16]사랑은 존재를 뒤흔드는 묘한 아름다움 사랑은 행복을 누리는 별빛 같은 예쁜 찬란함 …
[2018-12-16]상승하는 이자율과 맞물려서인지 올 하반기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약간은 침체기를 보이는 부동산시장에 2018년도 말미에 찾아온 긍정의 메시지가 다가오는 2019년 새해를 바라보는 전…
[2018-12-13]살며 사랑하며… 노래도 있고 책도 있고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글귀이다. 이제 2018년도 보름남짓 남았다. 항상 이맘때가 되면 하는 말이 있다. 2018년도 벌써 다 지나갔구나…
[2018-12-13]연말을 맞이하여 주위에 사람들은 올 한해를 돌아보며 어찌나 바쁘게 살았는지, 새해의 첫 해돋이를 보러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단숨에 연말을 맞이한 기분이라 세월에 밀려 허덕거리며 …
[2018-12-13]집집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행복한 표정으로 선물을 준비하는 가슴 따뜻한 한 해의 마지막 달이다. 다소 들뜬 분위기 속에서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폐암에 걸렸다는…
[2018-12-13]내가 근무하는 직장에 연일 수많은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준비를 위한 선물구입에 바쁘게 움직인다. 나는 고객들을 만날 때마다 고객들에게 “God bless you”라고 축복의 말을 …
[2018-12-13]12월 1일, 새벽 일찍 일어나 지난 밤 자정이 넘도록 다 못 챙긴 일들을 마무리하고 일곱 시에 집을 나섰다. 남편이 일 년에 한 번씩 있는 테니스 시합 대회에 참가하는 날인데 …
[2018-12-13]지난 7일 한미자유연맹은 신원식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초청하여 시국 안보 강연회를 열었다. “여러분은 전쟁과 평화 중 어떤 것을 선호합니까?” 라고 질문을 던진 신원식 장군은 “…
[2018-12-13]손자병법의 36의 계책 중 다섯 번째 계책이 이이제이(以夷制夷) 이다. 그 뜻은 오랑캐를 이용해서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의미이다. 한나라 무제가 흉노에게 시달리다가 부족들이 서로 …
[2018-12-13]병원에 가봐야 아픈 사람 많은 줄 안다. 그렇듯, 미국에 와 봐야 한국의 선천적 복수국적법으로 고통당하는 한인 2세가 얼마나 많은 지를 알게 된다.법무부가 주관한 해외동포 설문…
[2018-12-11]소슬 바람에 가을이 묻어오면투명한 햇살은 단풍 위에 미소들국화 향기 가을을 노래하네고운 잎 생명의 존귀를 드러내고언덕 위에 억새풀은색 머리 휘날리며 춤추고 있네떠난다는 사실도 잊…
[2018-12-11]
나는 길에서 사진을 배웠다. 지금은 사진에서 길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난감한 것은 조그만 프레임에 ‘이야기’를 담는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멋진 인물이 아니라 향기 나는 풍…
[2018-12-09]슬픔은 인생의 날줄과 씨줄에 어김없이 끼어드는 단골 무늬이다. “인생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이 아니라도,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상처와 찢김, …
[2018-12-09]각양각층의 배경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면 누구에게도 닥치는 게 죽음이다. 최고 권력과 호사를 누리는 통치자들이거나 길거리에서 태어나 구걸로 연명하는 거지들에게나 어김없이 죽음이 닥…
[2018-12-09]지난 주 토요일에 페어팩스 카운티의 웨스트필드 고등학교와 인근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의 프리덤 고등학교 사이의 버지니아 주 클래스 6 풋볼 준결승전을 관전했다. 클래스 6는 학생수…
[2018-12-09]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