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의 ‘아킬레스 건’(Archilles’ heel)은 만성적 경제침체이며, 이는 북한의 통치체제인 수령독재체제의 본질적 요소들로부터 야기되는 불가피한 현상이다. 체제유지를…
[2011-03-29]해마다 木蓮꽃은 변함 없이 찾아 왔건만은 반기는 사람은 옛 사람이 아니로다 만물(萬物)은 다 한곳으로 돌아 가노니 흙에서 흙으로 돌아 가는도다 세인(世人…
[2011-03-28]작년 3월26일 칠흑같이 어두운 밤 백령도 서북방 20마일 해상에서 북한 잠수정이 잠복대기 중 기존 항로에 따라 순항해오는 해군 초계정 천안함에 접근, 폭뢰를 폭발시켜 천안함이 …
[2011-03-26]조금은 자괴스러운 이야기지만 나는 이조 시절 아니면 그 이전에 태어났어야 그럭저럭 살았을 사람인 듯하다. 새것을 배우고자 하는 진취성이라고는 눈 씻고 보아도 없을 정도이니 말이다…
[2011-03-26]천안함 침몰이 있은 지 1년이 지났다. 차가운 바다 속에서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46명의 장병, 그리고 이들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한주호 준위와 금양호 선원들, 다시 한…
[2011-03-26]천안함 희생 장병 46명과 고 한주호 준위의 목숨을 앗아간 참혹한 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되었다. 칠흑 같은 바다 속 깊은 곳에서 사생결단의 사투를 벌이며 국가의 안위를 위해 목…
[2011-03-25]연방정부 대법원은 2011년 3월 2일 ‘스나이더 대 펠퍼스(Snyder v. Phelpus)’ 판결문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 속에 저주 같은 욕설도 포함된다고 선포했다. 그 …
[2011-03-25]부모가 가지고 있는 태도와 가치관이 자녀들의 교육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특히 자녀들에 대한 부모의 태도는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
[2011-03-25]붓도 물감도 화선지도 보이지 않는데 순식간에 천지사방을 물감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깨끗이 새파랗게 녹음방초로 칠해 놓은 천재 화가 꽃씨를 뿌리거나 꽃뿌리를 심…
[2011-03-24]명심보감에 이르기를 천유불측풍우(天有不測風雨)하고 인유조석화복(人有朝夕禍福)이라 했음은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바람과 비가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저녁으로 화도 있고 복도 있느니…
[2011-03-24]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한다. 그런데 한번 돌아보면 우리는 온통 공짜 속에서 살고 있다. 부산 피난 생활 중 영도에서 살던 때 일이다. 많은 섬 주민들이 좁은 언덕바지 땅을 갈…
[2011-03-24]필자의 아버지는 동년배 친구들 부친들에 비해 나이가 젊으신 편이시다. 6.25 전쟁 당시 1.4 후퇴 때 북한서 홀로 남하하신 후 가족이 그리워 일찍 결혼하셨기 때문이다. 필자가…
[2011-03-23]우리 부부는 12간지(干支)로 임신생(壬申生) 원숭이 띠이다. 벌써 춘삼월. 3월은 나목(裸木)에서 새싹이 움트기 시작하는 절기이다. 지난해 멋대로 자라버린 나뭇가지를 전지하…
[2011-03-23]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드 카다피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과는 다른 면도 있지만 닮은 면이 많이 있다. 1969년 육군대위로 리비아의 왕정을 무혈혁명으로 무너뜨리고 그 이듬해 총리,…
[2011-03-23]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연일 보도되는 일본 동북부 대지진의 재앙, 10미터 이상 되는 해일에 밀려 떠내려가는 가옥들, 선박들, 차량들, 그리고 부서진 조각들이 마치 거대한 쓰레기…
[2011-03-22]오늘 22일은 UN이 정한 ‘물의 날’이다. 깊은 물은 소리도 은은하다. 바다는 넓어도 마실 물은 못된다. 성난 파도는 쓰나미(해일) 같은 재앙만 불러 온다. 물은 잘 쓰면 …
[2011-03-22]오랜 독재 집권에 반대하는 국민에 의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던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몰락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아침 뉴스이지만 아직도 시리아의 유혈은 계속되고 있다. 현…
[2011-03-22]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농부의 인고(忍苦)를 모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봄에 일찌감치 골을 고르고 씨앗을 뿌린 후, 김매고 거름 주고 벌레가 먹지 않도록 소독하고, 더러는 …
[2011-03-21]현재 매일 매스컴에 보도되는 일본의 대재앙을 보면서 나는 1990년대에 있었던 L씨의 재앙이 회상 된다. L 씨는 ‘러브 보트’라는 TV 연속물이 상영되고, TV에 여행 광고도 …
[2011-03-21]아! 이럴수가요 두렵고 두렵습니다 미야기현을 덮친 쓰나미 몰아 닥치는 그 검붉은 물결 삽시간에 온통 휩쓸어 갔네요 이제 더더 두려운 것은 차례로 폭발하려는 …
[2011-03-21]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